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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행사 개최 알린 성인 페스티벌, 장소는?

입력 : 2024.04.16 17:22 수정 : 2024.04.16 17:24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일본 AV 배우가 참여하는 성인 축제인 KXF4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압구정 카페골목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주최 측이 16일 밝혔습니다.

 

KXF를 주최하는 플레이조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KXF 장소를 찾아라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 압구정 카페골목에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장의 정확한 장소는 티켓 구매자에서 19일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며, 정확한 행사 장소는 공지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서 KXF는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행사장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수원시는 행사를 무산시켰습니다.

 

이후에도 플레이조커는 파주시, 서울 한강공원 등에서 행사 개최를 시도했지만, 지자체의 반발로 잇따라 고배를 마시면서 장소를 비밀에 부치고 기습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보입니다.

 

KXF 주관사인 한국성인콘텐츠협회 블로그에 따르면 서울시는 주최측인 플레이조커가 대화를 하자고 제의했음에도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명확한 근거도 없이 KXF를 막기 위해 행사 준비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선조치를 시행해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라고 밝히면서 이희태 플레이조커 대표의 말을 인용해 KXF 행사 강행을 알렸습니다.

 

KXF는 성인용품업체 체험부스와 일본 AV 배우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되는 성인 엑스포로 지난해 말 경기도 광명시에서 최초 개최됐습니다.

 

주관사인 한국성인콘텐츠협회는 “KXF는 성인들을 위한 을 다루는 행사라며 한국에서도 성인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성인 문화가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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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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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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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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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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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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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