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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욕설 논란에 “유머로 승화한 것”…李, “그게 유머?”

입력 : 2023.10.13 17:05:22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비속어 논란을 두고 이틀째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응석받이 이준석을 가짜뉴스 배포, 명예훼손, 강서구청장 선거방해 혐의로 제명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준석 제명과 당이 확장정치로 거듭나야 한다는 12일자 제 의견 이후 폭발적인 지지와 격려를 받고 있고, 이준석 제명에 동의하는 분들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라며 응석받이 이준석 제명을 요청하는 많은 국민들의 요청을 받들어, 서명해주신 분들과 함께 윤리위에 서류를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9일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 과정에서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유세 중 한 시민이 “XX하고 자빠졌네라고 하자 안 의원이 정말로 XX하고 자빠졌죠라며 받아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논란이 된 영상을 공개하며 저희 당을 지지하지 않는 지나가던 시민이 던진 막말을 제가 유머로 승화한 것을 보실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이 전 대표는 안철수 의원이 총선패배의 선봉장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유세차에 올라서 우발적으로 당황해서 지랄하고 자빠졌죠라고 발언해놓고 시민 탓을 하냐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어 “’지랄하고 자빠졌죠가 유머라는 게 유머라며 서명운동 열심히 해서 선거에 필요할 개인정보 많이 모으십시오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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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2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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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4

중증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존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절규를 들어주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에 인력지원을 충분히 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국가는 시설폐쇄를 논할것이 아니라 주거복지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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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지않는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죽음과도 같습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통합돌봄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전문가들과 당사자 부모들의 주장에 국회나 정부가 귀기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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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은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거주 서비스 필요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준비되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방임되거나 학대받는 환경이 될 수 있다. 장애인들에게도 거주의 선택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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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지원과 돌봄이 절실한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 없는 탈시설은 오히려 거주정책의 후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음을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