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저평가 해소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자본시장 신뢰 회복의 출발점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오는 9월 3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국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 자본시장은 오랜 기간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구조적 저평가 문제에 직면해 왔다. 불투 명한 기업 지배구조, 미흡한 공시제도, 경영권 편향적 제도 설계, 주주권 보호의 한계, 입법· 사법의 사각지대 등 복합적 요인이 얽히면서 자본시장 신뢰가 흔들려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기업가치의 정당한 평가와 글로벌 자금 유입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정상화와 기업가치 재평가(K-Revalue)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세미나는 고은정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부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태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소장이 발제를 맡아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 조 속에서 주주의 권리가 어디까지 보호되고 있는지를 짚는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상희 대신경제연구소 거버넌스 컨설팅 센터장이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 간의 균형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 변호사가 주주 보호와 기업 감시 체계 속에서 법의 역할을 중심으로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제시한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에서는 열린 토론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김현 주주연대범연합 대표 ▲윤태준 액트 소장 ▲안상희 센터장 ▲최재영 대유 주주연대 부대표 ▲최윤석 변호사 ▲윤주 원 셀리버리 주주연대 대표 등이 참여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국회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주연대범연합, 위즈경제가 공동으로 주최 한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