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경제] 이필립 기자 =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토론회 '트럼프의 미국, 한국의 대응전략'가 개최됐다.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과 진보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김창현 인제대 통일학부 외래교수 등 7명의 전문가가 발제 및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는 '트럼프의 대외정책과 한미관계: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위즈경제)
김창현 인제대 통일학부 외래교수는 '북미관계 전망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위즈경제)
장창준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교수는 '미국의 민주주의는 안녕하신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위즈경제)
박삼성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는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과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위즈경제)
나원준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는 '트럼프 2.0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위즈경제)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 전하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사진=위즈경제)
이정희 민주노총 정책기획실장은 '트럼프 정책이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과 진보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위즈경제)
최은아 자주통일평화연대 사무처장은 '한미일 군사협력 전망과 시민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위즈경제)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 전하는 정혜경 진보당 의원. (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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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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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