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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는 외국인 수 역대 가장 많아... 외국인근로자 유입 활발

▷ 행정안전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장기거주 외국인 약 246만 명
▷ 한국국적 취득자, 미취득자 모두 증가세
▷ 외국인 근로자 6만 7,111명 늘어

입력 : 2024-10-25 10:57
한국 사는 외국인 수 역대 가장 많아... 외국인근로자 유입 활발 지난달 27일에 열린 '2024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사진 = 연합뉴스)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3개월을 초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주민 수는 총 245만 9,542명으로 나타났다. 총인구 대비 4.8%의 비율로, 통게가 처음 발표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더군다나, 지난해(226만 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외국인 주민 수가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통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는 17만 2,804명(10.4% ↑) 증가한 193만 5,150명, 한국국적을 취득한 자는 1만 681명(4.8%↑) 증가한 23만 4,506명, 국내 출생한 외국인주민 자녀는 7,809명(2.8%↑) 늘어난 28만 9,886명으로 집계되었다. 사실상 모든 부문에서 증가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통계 대비 외국인 근로자가 6만 7,111명(16.6%↑) 증가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방의 인력부족을 메꾸기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국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지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받은 '제4회차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의 규모는 전체 3만 3,803명에 이른다. 제조업 2만 134명, 조선업 1,300명, 농축산업 3,648명, 어업 2,249명, 건설업 1,414명, 서비스업 5,05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들어온 외국인근로자는 주로 지방에 배치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외국인 주민 수가 지난해 통계 대비 7% 이상 증가했다. 전남(18.5%↑), 경남(17.0%↑), 울산(15.6%↑), 충남(14.4%↑) 등 비수도권의 증가폭이 상당했다. 증가 인원은 경기도가 5만 8,2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2만 1,942명 등의 순이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근로자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고용노동부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외국인력 고용관리 강화에 325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69억 증가한 규모다. 

 

한편, 현재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시도는 경기(80만 9,801명), 서울(44만 9,014명) 등의 순이며,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은 지난해 97곳에서 30곳 늘어난 127곳이다. 30곳 중 28곳이 비수도권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曰 "외국인주민이 총인구의 4.8%로 명실상부한 우리 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이 된 만큼, 어려움 없이 각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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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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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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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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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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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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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