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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다트] HD현대미포 실적 성장세... P/C선 효자 노릇 톡톡

▷ 올해 수주계획 31억 불 상회... 9월 누계 실적 57억 불
▷ HD현대미포 포함, 조선업에 대한 증권가 전망 밝아

입력 : 2024-10-19 20:52
[증시 다트] HD현대미포 실적 성장세... P/C선 효자 노릇 톡톡 본 사진은 HD현대미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HD현대미포의 지난 9월 실적(누계)이 57억 불을 넘겼다. 이는 8월 실적(약 49억 불)을 뛰어넘었을 뿐더러, 전년동기대비 68.18% 늘어난 규모다.

 

국내 대표적인 조선 기업 중 한 곳인 HD현대미포는 올해 수주 규모를 31억 불로 계획한 바 있다. 2024년 9월 누계 실적이 57억 불을 나타내면서 HD현대미포의 연간 달성률은 185.6%를 기록했다. 매출 기준 수주잔량이 약 93억 불에 다다른다.

 

수주 및 수주잔량을 자세히 살펴보면, P/C선이 9월 누계 신규수주 62척수를 기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P/C선은 석유화학제품을 전문적으로 운반하는 선박으로, 최근 수주 가격이 상승세에 놓여 있다. P/C선의 수주잔량은 9월말 기준 118척이 남아있다.

 

그 외에는 9월 누계 기준 컨테이너선이 6척, LPG선 18척, LNG선 3척, 기타 4척 등이 있다.

 

HD현대미포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밝다.

 

안유동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업일수 감소, 달러/원 환율의 영향 등으로 "HD현대미포 3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치는 소폭 하회 전망"한다면서도, 오는 2025년에 P/C선과 LPG선 매출비중이 5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수주연도별 매출인식 비중을 살펴보면 2022년 이후 수주한 물량(고선가)의 매출비중은 2023년 49% 수준에 불과했으나 2024년에는 87%까지 급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공정 안정화로 수주부터 인도까지 리드타임이 짧다는 강점이 다시 부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마진이 별로 남지 않는 선박 대신, 상대적으로 값비싼 선박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이야기다.

 

HD현대미포를 포함, 조선업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시선도 있다. 박장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선업은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으로, 공급과잉과 부족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며, "선박의 평균 선령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교체시기도 점차 다가오고 있다. 조선사의 공급 축소 이후 다가오는 선박 교체 수요 상승에 따른 조선업의 장기 상승 사이클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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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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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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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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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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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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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