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등 켜진 추석물가... 정부, 특단의 할인행사 진행
▷ 중부지방, 충청권 호우로 농작물 피해 엄청나
▷ 가뜩이나 힘든 와중 요동치는 추석 물가...정부, 농축수산물 구입 시 1인당 20~30% 할인행사 진행
#이례적인 중부지방 폭우...농산물 피해 눈덩이

지난 7월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3% 상승한 108.74, 밥상 물가를 포함해 국내 거의 모든 물건/서비스값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하는 ‘경제고통지수’는 7월 기준 9.2p를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더군다나, 중부와 전북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농작물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부터 500mm가 넘는 폭우로 수도권과 충청도, 전북 지역의 논과 밭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농작물 232ha, 가축 폐사 20,533마리, 꿀벌 660군, 비닐하우스 0.1ha, 농경지 2.3ha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지역적으로는 경기도가 가장 심각합니다.
특히, 중부권의 주요 농작물인 ‘배추, 무, 감자, 사과, 배’등이 상당수 피해를 입으면서, 오는 추석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농식품부는 배추 150만 주 등 예비묘를 공급하고, 영양제를 지원하여 공급망을 최대한 원활하게 가동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만, 가뜩이나 오른 배춧값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직 미지수입니다.
8월 기준 배추 10kg의 도매가격은 1만 9850원, 전월보다 15% 오르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曰 "농산물 수급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농업기관은 집중호우 종료 시까지 현 비상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광복절부터 한 달 간 농축수산물 구매 시 20~30% 할인

정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위해 할인행사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한 달 간 대형마트, 온라인몰,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20~30%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등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포항시산림조합, 군산로컬푸드직매장 등 25개 지역농산물 매장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 한도는 1인당 2만원으로, 지난 할인행사보다 1만 원을 더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을 추가하면 소비자들은 최대 50%까지 깎인 저렴한 가격에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또, 전통시장에서도 1인 당 3만 원 한도로 농축수산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누리 전통시장, 온누리 굿데이 등 전통시장 온라인몰 3곳과 ‘놀러와요시장’이라는 전통시장 배달앱을 통해서는 물론,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로페이로 2~4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산물의 경우,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국고를 열어서라도 추석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이네요.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曰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통해 가계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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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