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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 "피해자 보호 위한 조직사기특별법 제정 시급"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청회 개최
▷"오늘 자리가 특별법 제정의 첫걸음"

입력 : 2025-11-20 15:53
조배숙 의원 "피해자 보호 위한 조직사기특별법 제정 시급"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조직적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 회복을 위한 법적 제도화가 시급하다"며 ‘조직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약칭 조직사기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조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직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 1차 공청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배숙 의원이 준비 중인 '조직사기특별법'은 조직적인 사기 범죄를 단순히 처벌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 회복 지원 △신종사기범죄예방 △피해자 중심의 보호 체계 구축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사기·횡령·배임 등 경제범죄가 경찰이 단독으로 감당하기에 한계가 큰 데다 현행 사법 시스템이 오히려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현실이 법안 발의 배경이 됐다는 게 조 의원 측 설명이다.

 

그는 "조직 사기범죄는 단순 재산 피해를 넘어 생명과 인권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경제적 불안과 정보 비대칭을 틈타 조직적인 사기 범죄가 날로 폭증하고 범죄수법은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되고 있다. 그 피해는 단순히 개인의 재산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조직 사기 범죄를 포괄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늘 공청회가 그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되어 피해자 보호와 사회 정의 실현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5

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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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3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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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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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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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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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