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다시 0.22% 상승…매매는 강북, 전세는 경기서 압박 커졌다
▷전국 매매 0.08% 상승 유지…서울 0.22%·수도권 0.15%로 오름폭 확대
▷전세는 전국 0.10% 상승…서울은 둔화됐지만 경기 0.17%로 상승폭 커져
8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10% 상승했다. 매매는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상승폭이 커졌고, 전세는 서울보다 경기 지역의 오름폭 확대가 두드러졌다. (그래프=한국부동산원)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8월 셋째 주 아파트 시장은 매매와 전세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압력을 키웠다. 매매시장은 전국 기준 상승폭이 0.08%로 직전 주와 같았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오름폭이 다시 커졌다. 반면 전세시장은 전국 상승폭이 0.09%에서 0.10%로 확대됐지만, 서울은 0.20%에서 0.19%로 소폭 둔화됐다. 대신 경기 전세가격이 0.13%에서 0.17%로 뛰며 수도권 전세 상승을 이끌었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8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는 0.10% 올랐다. 전국 평균만 보면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지는 흐름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서울 강북권 매매와 경기 전세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매매는 전국 0.08% 유지…서울·수도권은 다시 상승폭 확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다. 직전 주와 같은 상승률이다. 다만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0.14%에서 0.15%로, 서울은 0.21%에서 0.22%로, 경기는 0.14%에서 0.15%로 상승폭이 커졌다. 인천은 0.01% 상승을 유지했고, 지방은 0.01% 상승에서 0.00% 보합으로 돌아섰다.
매매가격 상승 지역도 늘었다. 전국 182개 시군구 가운데 상승 지역은 113곳에서 115곳으로 증가했다. 보합 지역도 8곳에서 9곳으로 늘었고, 하락 지역은 61곳에서 58곳으로 줄었다. 직전 주에는 상승세가 둔화되며 하락 지역이 늘었지만, 이번 주에는 다시 하락 지역이 줄어든 것이다. 매매시장이 전반적 과열로 번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서울과 수도권 선호 지역의 수요는 여전히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서울 매매가격은 0.22%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시장참여자의 거래 관망 분위기 속에서 국지적으로 하락 거래가 발생했지만, 수요가 견고한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서울 시장이 무차별적인 상승장이 아니라, 입지와 상품성이 확인된 단지 위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 내부에서는 강북권이 강세를 이어갔다. 강북 14개구는 0.30% 상승해 강남 11개구 0.14%를 크게 웃돌았다. 성북구는 종암동·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0.45% 올랐고, 중랑구는 신내동·상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44% 상승했다. 서대문구도 홍제동·남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0.44%, 중구는 신당동·황학동 위주로 0.41%, 강북구는 미아동·번동 위주로 0.41% 올랐다.
반면 강남권 핵심지는 조정 신호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잠원동·반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0.09% 하락했고, 강남구도 대치동·개포동 위주로 0.05% 떨어졌다. 고가 지역의 가격 부담과 관망세가 일부 하락 거래로 나타난 셈이다. 다만 강서구는 등촌동·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0.28%, 관악구는 신림동·봉천동 위주로 0.28%, 영등포구는 신길동·대림동 위주로 0.27% 상승했다. 강남 핵심지는 조정됐지만, 서남권 실수요 지역은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했다.
◇경기는 성남·수원·광명 강세…지방은 보합
경기도 매매가격은 0.15% 상승했다. 성남 중원구는 금광동·상대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0.50% 올랐고, 수원 권선구는 권선동·금곡동 대단지 위주로 0.47% 상승했다. 광명시도 하안동·철산동 위주로 0.47% 올랐다. 성남 분당구는 0.42%, 군포시는 0.42%, 의왕시는 0.39% 상승했다.
반면 고양 일산동구는 식사동·장항동 위주로 0.14% 하락했고, 이천시도 부발읍·증포동 위주로 0.14% 떨어졌다. 경기 시장은 여전히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재건축 기대감, 대단지, 서울 접근성, 정주여건이 결합된 지역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일부 구축·비선호 지역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천은 0.01% 상승했다. 남동구와 미추홀구는 각각 0.05%, 0.04% 하락했지만, 서해구는 청라동·석남동 위주로 0.05%, 영종구는 운서동·운남동 위주로 0.03%, 연수구는 연수동·송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0.03% 상승했다. 인천 전체는 보합에 가까운 약한 상승세지만, 청라·송도 등 선호 생활권은 가격을 방어하는 모습이다.
지방 매매가격은 보합을 기록했다. 4대광역시와 세종, 7개도는 모두 0.00%였고, 전남광주는 0.03%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충북 0.07%, 전북 0.06%, 울산 0.04%, 대전 0.03%가 상승한 반면 제주 -0.07%, 충남 -0.05%, 경북 -0.03%, 강원·대구 각각 -0.02%는 하락했다. 지방은 일부 지역 상승에도 전체적으로는 회복 동력이 제한적인 흐름이다.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전세는 전국 0.10% 상승…서울 둔화, 경기 확대
전세시장은 매매시장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전국 전세가격은 0.10% 상승해 전주 0.09%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도 0.15%에서 0.17%로 확대됐다. 서울은 0.20%에서 0.19%로 소폭 둔화됐지만, 경기가 0.13%에서 0.17%로 뛰며 수도권 전체 전세 상승을 이끌었다. 인천은 0.12%에서 0.11%로 소폭 낮아졌다.
전세 상승 지역은 줄었다. 전국 182개 시군구 가운데 전세가격 상승 지역은 142곳에서 137곳으로 감소했다. 보합 지역은 11곳에서 13곳으로, 하락 지역은 29곳에서 32곳으로 늘었다. 이는 전세가격이 전국 평균으로는 올랐지만, 상승 압력이 모든 지역으로 확산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일부 지역의 강한 상승이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는 구조에 가깝다.
서울 전세가격은 0.19% 상승했다. 지역별 혼조세와 가격 조정 거래가 나타났지만, 역세권과 대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전체 상승세는 이어졌다. 강북 14개구는 0.26% 올랐다. 성북구는 길음동·하월곡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0.37%, 강북구는 미아동·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37%, 도봉구는 창동·쌍문동 위주로 0.36%, 노원구는 상계동·중계동 위주로 0.35%, 서대문구는 북가좌동·홍제동 위주로 0.34%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3% 상승에 그쳤다. 서초구는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반포동·잠원동 위주로 0.08% 하락했고, 강남구도 개포동·역삼동 대단지 위주로 0.03% 하락했다. 반면 금천구는 시흥동·독산동 위주로 0.33%, 강동구는 암사동·명일동 위주로 0.24%, 동작구는 상도동·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0.19% 올랐다. 전세시장에서도 고가 핵심지보다 실수요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강했다.
경기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화성 동탄구는 목동·영천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0.51% 올랐다. 용인 기흥구는 신갈동·서천동 위주로 0.48%, 하남시는 선동·풍산동 준신축 위주로 0.40%, 광명시는 하안동·철산동 위주로 0.34% 상승했다. 매매가격 부담으로 서울 진입이 어려운 수요가 경기 주요 생활권 전세시장에 머무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관망 속 상승…핵심은 ‘강북 매매’와 ‘경기 전세’
이번 8월 3주 아파트가격 동향의 핵심은 시장이 다시 뜨거워졌다기보다, 선호 지역 중심의 상승 압력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매매는 전국 0.08% 상승을 유지했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오름폭이 커졌다. 특히 서울 강북권은 0.30% 상승하며 강남권 0.14%를 크게 앞섰다. 강남·서초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 거래가 나타났지만, 성북·중랑·서대문·강북 등 강북권과 강서·관악·영등포 등 서남권에서는 수요가 이어졌다.
전세는 더 복합적이다. 서울 전세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경기 전세는 확대됐다. 이는 전세 부담이 서울 안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경기 주요 생활권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탄, 용인 기흥, 하남, 광명처럼 직주근접·교통·대단지 수요가 있는 지역은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커졌다. 매매가격 부담이 전세시장 체류 수요를 늘리고, 이 수요가 선호 단지에 집중되는 구조다.
정책적으로도 전국 평균만으로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 지방은 보합이거나 하락 지역이 많고, 서울 강남권 일부는 조정 거래가 나타난다. 반면 서울 강북권과 경기 핵심 생활권은 매매와 전세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다. 전국 단위의 일괄 처방보다 지역별 수요와 공급, 입주물량, 전세 이동 경로를 함께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결국 8월 셋째 주 아파트 시장은 ‘관망 속 상승’으로 요약된다. 매수자들은 가격 부담을 의식하지만, 역세권·대단지·정주여건 양호 단지에는 여전히 수요가 붙는다. 세입자들은 서울 전세 부담을 피해도 경기 주요 지역에서 다시 높은 전세가격을 마주한다. 하반기 주택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서울 전체 집값보다 강북권 매매 상승세가 지속될지, 경기 전세 상승이 얼마나 더 확산될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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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3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6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