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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경숙 의원이 개최한 반도체 관련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강경숙 의원, 반도체 실습·전담교사제 미시행 문제 연이어 지적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반도체 실습현장', '기초학력 미시행' 문제 지적 ▷“학생 안전과 학습권은 선택 아닌 국가의 의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29

윤병운 한국기업회생협회 회장

[칼럼] 벼랑 끝 기업에 새겨진 주홍글씨, 기업을 다시 무너뜨린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0.29

24일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조6,348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381억…고부가 선종 수익 본격화

▷수익성 높은 LNG·컨테이너선 매출 본격 반영…OPM 9.0% ▷FLNG 매출 확대·저가선 인도 완료…4분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美 진출 시동,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자신감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24

지난 14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CEO와 아쉬쉬 차우한 NSE CEO가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에서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을 축하하는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27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서 소화수조에 담긴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에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세청, 국정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점검…“세금 납부 기한 연장 검토”

▷홈택스·국세청 시스템은 정상 가동…은행앱·가상계좌 통한 납부 불가 ▷국세청장 “손택스 등 납부 가능 수단 안내…복구 지연 시 기한 연장”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9.29

지난 15일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이동통신사 해킹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KT 불법 기지국 해킹에 2만 명 노출…경실련 “국가 기간망 신뢰 훼손”

▷경실련 “KT·정부, 피해 알고도 3개월간 방치“…명백한 직무유기 비판 ▷구형장비·단일인증·FDS 미작동…통신 인프라 보안 부실 ▷과기정통부 긴급회의·인터넷진흥원 점검 예고…“재발 방지 체계 마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9.24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전자, 반도체 빅사이클로 3분이 영업이익 10조 돌파 전망

▷메모리 중심 실적 반등세 본격화…디램 이익만 5조9000억 추정 ▷HBM 납품 성과 가시화…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초읽기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9.23

이훈기 의원이 SKT 위약금 면제 연장 불수용 규탄에 대한 기자회견을 5일 열었다. (사진 = 위즈경제)

이훈기 의원, SKT 위약금 면제 연장 촉구

▷ 이훈기, 피해자 구제 외면한 SKT…심판 경고 ▷ “위약금 면제 연장·재발 방지 대책 요구”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9.05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수원시 전국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현장 간담회에서 온누리 상품권 개편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형마트 규제…온누리상품권” 중기부, 소상공인 only 누리길

▷중기부,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현장 의견 반영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9.01

지난 5월 실종 사건 예방을 위해 사전 지문 등록하는 아동 (사진 =연합뉴스)

지난해 아동 실종신고 2만5천여 건…복지부·경찰청, 예방·찾기 시스템 강화

▷지난해 접수된 아동 실종신고 25,692명 ▷ 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발생 예방 및 찾기 시스템 구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8.2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

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