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교육붕괴된 '재외한국학교'..."국가가 책임져야"
▷"심각한 재정위기...교직원 부족 등 교육 환경 열악" ▷재외한국학교 학생 대상 차별없는 교육 지원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5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시급"...정치권·요양협회 한 목소리
▷남인순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은 미룰 수 없어” ▷전국요양보호사협회 “통합 돌봄에 요양보호사 처우도 포함돼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5
“교제폭력의 고리 끊자”...친민관계폭력처벌법 제정 촉구
▷기본소득당 ”반복되는 교제폭력의 고리, 친밀관계폭력처벌법으로 끊자” ▷용혜인 의원, ’친밀관계폭력처벌법’ 국회 심사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24

“10분이면 차단” 경찰청 보이스피싱 막는다.
▷ 24일부터 ‘긴급차단’ 제도 시행 ▷ 통신사와 협력해 피싱 번호 10분 이내 차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24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회 토론회서 짚은 소상공인 미래전략은?
▷ 정수정 연구원 “정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인프라 구축해야” ▷ 이정희 교수 “공공배달앱, 사회적 육성과 고객 유입 필요” ▷ 학계 “소상공인 업종·규모별 정책 지원”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1

[증시다트]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수주 사상 최대…증권가 “이제 남은 건 매각”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수익성 개선·글로벌 사업 확장 기대 ▷지분 매각 이번 달 중 결론…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반영의 열쇠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1.20

클럽마약 밀반입 5년 새 7배 급증…정부, 청년층 마약 예방 나선다
▷감각마비·환각 유발하는 클럽마약 유흥업소 중심 확산 ▷"매매·알선도 마약사범...내용물 모르는 물건 배달 거부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20

[증시다트] 농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4분기 전망은?
▷ 신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면류와 스낵 매출 증가 ▷ 4분기 미국, 케데헌 효과 확대로 실적 견인 전망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1.19
조승래 의원 "게임, 규제 풀고 문화로"...국회 토론회 개최
▷18일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 무슨 내용 담았나’ 토론회 개최 ▷지난 9월 규제 완화 내용 담은 '게임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법안 명칭 변경·게임진흥원 설립 등 포함...학계·법조계 긍정 반응 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19

유조안 교수 “소득 낮고 농어촌일수록… 아동 개인정보 침해 위험↑”
▷ 14일 국회 도서관서 ‘아동 개인정보보호 법제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 가정·정부의 아동 인터넷 이용 관리와 감독 필요 ▷ 아동의 온라인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법 개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14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