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규제 대응 위해 2030년까지 420조 투입... 해외에선 '그린퍼티그' 확산
▷ 2030년까지 정책금융 420조 원 공급 ▷ 해외에선 '그린퍼티그' 소비자 확산... 친환경 제품 소비 피로감 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0
현대차그룹 6개사, DJSI 최고등급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세계 최고 수준
▷현대차그룹 6개사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 인정…DJSI 월드지수 편입 ▷LG전자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 편입…12년 연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2.11
산업부, "CF100, RE100 부정하는 개념 아냐"
▷ 정부, RE100이 기업에게 주는 부담 우려... 'CF100' 개념 제시 ▷ CF100은 무탄소 에너지 개념, 원전-수소 등도 에너지 발전원으로 포함 ▷ MBC, "CF100을 외치다가 고립될 수 있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0
RE100의 화려한 귀환?
▷회원기업만 380곳이 넘는 재생에너지 협의체 RE100 ▷RE100, "한국은 재생에너지 수급이 어려운 지역" ▷정부, "2036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발전량 30% 달성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3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