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72세 은퇴시대"... '노인연령' 논의 본격화
▷ 보건복지부, 노인연령 논의를 위한 제3차 전문가 간담회 개최 ▷ "현재 70세는 과거 65세 수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9
KDI, 2025년 韓 경제성장률 2.0%에서 1.6%로 하향
▷ 정치적 불안으로 내수 경제 침체, 수출 여건 악화 ▷ 모든 지표 하향 조정... 건설투자 역성장 가속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국내 경제학자 100인의 올해 성장률 전망 '1.6%'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대학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 ▷ 상당기간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다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부진 겪는 건설산업... 올해 전망은
▷ 지난해 11월 기준 건설기성 성장률 7개월 연속 감소세 ▷ 증권시장에서도 "단기적으로 뚜렷한 방향성 나타내기 어려워"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3
"국민연금 개혁, 완전 적립 방식이 최선"
▷신승용 KDI 연구위원, 국회세미나에서 강연 ▷"장기적으로 경상성장률보다 지금운용수익율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1.09
9월 들어 열흘간 수출 186억 달러 기록... 반도체 수출 38.8% ↑
▷ 9월 1일 ~ 10일 사이 수출 186억 달러, 수입 184억 달러 기록 ▷ 반도체 수출 견고한 성장세... 비중 확대 ▷ KDI,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제 부진은 지속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스타들과 함께 성장하는 팬덤 경제…팬덤 현상도 전 연령층서 확산세
▷팬덤 문화 확대에 따라 커지는 경제적 영향력 ▷국민 87.5% “팬덤 활동해본 적 있어”…팬덤 현상 전 연령대로 확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친환경차 보급정책의 핵심은 보조금 지원 아닌 충전기 확충...왜?
▶한국개발연구원, '친환경차 보급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 발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충이 구매보조금 지급보다 효과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3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 심각한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아
▷ 6월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5.7, 전월대비 2.8p 상승 ▷ 경영애로사항으로서 '내수 부진' 비중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7
기후변화, 물가 상승의 일등공신?... "단기적인 영향"
▷ KDI, '기상 여건 변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 1달간 날씨 충격 발생하면 소비자물가에 단기적으로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