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개최
▷다음달 1일까지...옛 국립극단서 개최 ▷175명 작가의 신작 2000여점 전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괌의 매력을 느껴보세요"...신한카드, 괌정부관광청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국내 여행객 혜택 제공 및 괌 방문 확대 목적 ▷여행 관련한 전분야 걸쳐 공동마케팅 지속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3
[인터뷰] 권영환 위원장 "경찰직협,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되야 "
▷권영환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 인터뷰 ▷권영환, "지휘부 태도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 촉구"..."필요 시 과감한 행동도"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10.30
[2024 SLW] SLW에서 펼쳐진 미래 모빌리티와 특별한 만남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현대차·SKT, 첨단 기술 탑재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직장인 10명 중 3명 겪는다는 ‘직춘기’…해법은?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춘기 경험…’성과 대비 불만족스러운 보상’, ‘스트레스’ 등이 원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커리어 브랜딩 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02
“경찰에 일한 만큼 대가 지불하라”…경찰직협, 시위 나섰다
▷경찰직장협의회, 경찰 초과근무 관련 시간외 수당 개선 촉구 시위 개최 ▷"경찰특공대, 도서, 산간지역 경찰관 근무에 대한 시간외수당 인정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4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대 ‘활짝’…활성화 위한 핵심은?
▷서울시,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에 박차…10월 반려견 동반 캠핑장 개장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세…향후 관련 상품 수요도 커질 전망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9.03
국내 대표 관광지로 ‘제주’ 대신 ‘강원’ 뜬다…이유는?
▷제주 여행 관심도와 계획 점유율 최저치 경신…대체지로 강원 부상 중 ▷컨슈머인사이트, “제주와 강원 여행계획 점유율에는 역상관 관계 존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7
불타오르는 아스팔트 최고 45.5도 기록…녹지, 노면보다 3.1도 낮아
▷기상청, 특별관측 실시…아스팔트와 녹지 기온 차 평균 3.1도 ▷기상청, 폭염 피해 대비 및 온열질환 주의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올해 여름 휴가는 이렇게"...2024년 하반기 여행 트렌드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 2024년 하반기 여름 휴가 설문조사 실시 ▷국내 여행 선호도 해외 여행 보다 높아 ▷추석 연휴, 가족 단위 여행 관심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