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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는 원자희 웅진씽크빅 AI 디지털교과서개발실장, 강선현 컴퓨팅교사협회장, 홍지연 더나은내일교육연수소 대표(왼쪽부터).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미래 교실 에듀테크 활용 사례 발굴 위한 MOU

▷컴퓨팅교사협회·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와 체결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발굴 위해 전적 협력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AI가 출퇴근길 안전 책임진다”…국토부, ‘AI 안전운행 지원사업’ 시범 추진

▷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민간기업과 함께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 시범 추진 ▷AI 단말기로 과속·급정지·급출발 등 모니터링해 운전자의 올바른 운행습관 형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민, 아침 식사는 거르고 탄수화물 대신 지방 섭취... "건강식생활 유도해야"

▷ 서울연구원 '서울시민 식생활 실태 분석과 실생활 정책방향' 보고서 ▷ 과일과 채소, 곡물은 줄고 육류 섭취량은 늘어 ▷ 서울연구원, "생활터 기반으로 식생활 환경 조성프로그램 운영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2

경기도 성남시 판교 아지트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카카오 2분기 총매출 증가세... '카카오페이' 효자 노릇 톡톡

▷ 플랫폼 매출 약 9천 5백억, 콘텐츠 1조 5백억 ▷ 플랫폼 성장세, 콘텐츠 부문 상회... '카카오페이' 중심 ▷ 게임과 픽코마 등에서는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무보, 국외기업 빅데이터로 우리 기업 수출 ‘길라잡이’ 역할 수행

▶무보, 약 581만 개사의 국외기업 신용정보 빅데이터로 국내 기업 수출 지원 ▶”빅데이터와 첨단기술 접목으로 해외신용정보의 미래 허브 역할 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6

간담회 현장 (사진 = 위즈경제)

“제발 한번만 살펴달라”… 권익위, 발달장애인 돌봄 관계자 고충 의견청취 간담회 현장

▷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부모 및 시설 운용자, 사회복지사 등 당사자 참여

기획·연재 > 심층보도    |   김영진 기자    |   2024.07.3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 칸 마켓서 '코픽 프로듀서 인 프랑스' 성황리 마무리..."K무비 위기 극복 실마리 봤다"

▶영진위, 프랑스 칸 마켓 프로듀서 네트워크에서 약 1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 진행 ▶영진위, “코픽 사업으로 K무비 해외 진출 발판 마련할 것”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31

노형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실장(출처=위즈경제)

[비욘드 카] 우여곡절 격는 자율주행 기술…풀어야 할 과제는?

▶자율주행차량 도입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우려 커져 ▶노형주, 자율주행차량 안정성 높이는데 다양한 센서 기술 융합해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4.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규제 개선 적극 부탁드린다"

▷ 정부 주도 '철도 지하화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 ▷ 가이드라인에 관한 자문, 사업 구상 컨설팅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4

(출처=서울시)

국토부, 전국 6곳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

▶국토부, 서울, 강원, 대구, 충남, 제주, 전남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 ▶지자체별로 심야 자율주행택시, 주정차 단속 및 방범순찰 등 다양한 자율주행서비스 제공할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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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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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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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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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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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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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