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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행정안전부의 주최로 열린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 (사진=위즈경제)

“청년이 지역의 혁신” 행안부, 청년마을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 23일 행안부,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 개최 ▷ 강원 홍성·충북 음성 청년마을, 지역 활력 찾아

사회·정치 > 전국    |   전희수 기자    |   2025.09.24

지난달 13일 집중호우로 인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도선사 진입로에 시민들의 접근을 막는 펜스가 설치된 모습 (사진= 연합뉴스)

지반침하 사회재난으로 규정…재난예방·관리 강화 나서

▷행안부, 재난 현장 반영한 제도 개선 ▷10월 2일부터 재난안전법 개정안 시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6

경남 산청군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주택의 작업을 했다 (사진=연합뉴스)

행안부, ‘재난문자 사각지대 없앤다’…마을방송·대피도우미로 ‘3단계 전달체계’ 가동

▷ 재난문자 정비·지자체에 재난방송 권한 부여 ▷ 산청군 “잦은 문자에 경각심 약화… 젊은 대피도우미 확보 시급”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8

'소상공인 생존권을 서울시는 보호하라' 문구의 POP가 붙여진 서울시 공유재산 잠실 지하도상가 (사진=연합뉴스)

상인연합회,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지자체 자율 아닌 의무 적용돼야

▷ 행안부, 공유재산 임차인 대상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최대 80% 완화 ▷ 정인대 이사장 “경제 완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의 취지 파악해야 해”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08.27

(사진=연합뉴스)

D-day 맞은 민생회복 소비쿠폰...행안부 시스템 운영 상황 집중 점검 나서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차질없는 신청과 지급 위해 시스템 철저 관리 ▷"신청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21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물놀이 문화 확산…사고는 매년 반복, ‘경각심 필요’

▷여름 휴가 앞두고 서핑, 스노클링 등 물놀이 문화 관심 증가세 ▷물놀이 사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요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21

푸드트럭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영월군 주민 (사진=영월군)

푸드트럭 줄 선 영월 복지행사… 위기가구 찾는 ‘온동네 447(샅샅이)’

▷15일 영월군에서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행사 개최 ▷푸드트럭·바자회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영월군, 고독사 예방·밑반찬 배달 등 촘촘한 연계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7.15

(사진=연합뉴스)

정부,”이재민 일상 회복에 최선 다할 것”…韓 대행, 행안부에 긴급지시도

▷정부, 27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6차 회의 개최 ▷韓 대행 행안부에 “산불이 진정될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총괄 지휘해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27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운영을 제한하는 조직관리지침을 개정하고, 불투명한 기준인건비 페널티 제도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

공공연대노조 "조직관리지침 개정하고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하라"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개최 ▷"행안부 방침, 비정규직 확대와 인력감축 유도"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5.02.25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7일 성명서를 통해 교원을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령안을 규탄했다. 사진=연합뉴스

"업무 부담 늘어나는데"...전교조, 교원 정원 감축 규탄

▷3년째 교원 정원 감축..."과밀학급 문제 심화로 지역 소멸 확산 될 것" ▷"교원 정원 산출 기준, 학급당 학생 수 근거로 수립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2.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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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액주주와의 연대와 경제정의 실현, 주주보호를 참칭하며 주주들 뒷통수를 친 건지 , 코아스는 대답해야 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결국 회사 인수에도 실패,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화피해주주보호와 연대를 외치는 건지,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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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같은 기업이 한국땅에 존재하는 한 이화연대 주주같은 피해자는 계속 양산될것이다. 만약 이재명정부의 고위직에 계신분이 이화주주연대의 이 피끓는 절규들을 읽으신다면 특별법에의거해서 철저한 조사와 시장교란행위에대해 엄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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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그룹주식으로 가슴에 피멍이든 우리주주연대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2년6개월동안 수많은 날들을 이주식 살리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고민했고 실날같은 거래재개를 위해 한국거래소 국회 여의도에서 목이터져라 외쳐댔던 우리의 지난날들을 기억이나 하는가 ᆢ진정 우리들의 눈물의밥을 짐작이나 하겠느냐 같이 주주운동을하다 암으로 죽어가며 언니 거래재개 못보고 갈것같애 하던 동생이 생각난다 많은 주주연대 사람들의 고통과 땀과 인내로 견뎌온 주주연대를 최대치로 대우하고 인정하고 보상해줄 각오하고 코아스는 연대와 협상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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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주주의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리매매 속 지분 매입은 주주 보호가 아닌 사익 추구일 뿐입니다. 진정한 책임은 회피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주주를 위한 투명한 협의와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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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좋은 잉시지라고 봅니다 코아스는 진정한 기업이라면 이제라도 주주연대와 협협의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도 살고 주주들은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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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들 너의가 고스란이 거두어갈것이다 이화그룹3사는 이 본질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화주주연대와의 진정어린 사과와 협의를 최션을 다하여 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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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이화그룹 싸게 먹을려다 오히려 당하게 생겼으니 소액주주와 소통을 한다.처음부터 소통을 하지 죽게 생겼으니 이제와 무슨말을 합니까. 계획도 없으면서 그냥 싼게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