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려..."2024년, 사상 가장 더운 해"
▷ 기록적 폭염에 해수온도도 최고치 ▷ 유엔 사무총장 "2025년 획기적 기후 행동 필요"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14

뜨거워진 울릉도... 열대 및 아열대성 어류 급증
▷ 열대성 어류 파랑돔, 울릉도 인근에서 10배 넘게 증가 ▷ 열대성 및 아열대성 어류가 온대성 어류보다 훨씬 많아 ▷ 지구 전체에서 해수면 온도 상승 中... 기후변화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1

역사상 가장 따뜻한 10월... 온실가스 농도도 사상 최고치
▷ 2023년 10월, 역사상 온도 가장 높아 ▷ 온실가스 농도도 최고치... 커지는 환경 우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6

불면증에 좋은 '이것'... 꾸준히 하면 '꿀잠' 가능해
▷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텃밭' 가꾸면 수면의 질 크게 향상 ▷ 불면증 지수가 13.4점에서 텃밭 가꾼 이후 6.8점으로 크게 호전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4

[외신] 기록적 기후변화 현상...BBC, "화석연료 배출 원인"
▷조바이든 "실존적 위협...기후변화 부인할 수 없어"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배출량 증가...지구 온도 1.09 상승 ▷올해 찾아온 '슈퍼엘리뇨'도 지구온도 높이는데 한몫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7.28

[외신] 온난화에 엘니뇨까지... 세계기상기구, "5년 안에 가장 뜨거운 시기올 것"
▷ 세계기상기구, "향후 5년 이내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이상 오를 확률 66%" ▷ 화석연료 발전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엘니뇨까지 겹칠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8

세계기상기구(WMO) 강력 경고... 2021년 이산화탄소 수치 심각
▷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2021년 기준 사상 최고치 ▷ 증가율 기록적... 온난화 유발 원인의 80%가 이산화탄소 ▷ 온실가스 수용하는 자연의 능력도 감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0.2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