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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WE CARE_DREAM' 청년 멤버십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자립준비청년 멤버십 확대 운영

▷만 19세부터 34세 전국 자립준비청년 대상 ▷16일부터 지원 가능...2028년 5월까지 활동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이어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6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장애 유형에 적합한 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 노트북·학습보조기구 전달

▷장애 유형 맞춤형 지원으로 학업 격차 해소… 17년간 2,100여명 응원전해 ▷“학업은 물론 취미에도 활용”… 장애학생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이어갈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글로벌 신평사 피치 신용등급‘A+’상향

▷자본건전성, 안정적 수익성, 리스크 관리 역량 등 높은 평가 ▷한화생명 "국내외 투자자들의 대외 신뢰도 제고 효과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9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 행사’ 성료

▷지난달 30일 ‘잡코리아x알바몬 No.1 데이’ 행사 성료 ▷시구·시타 애국가제창 일급 100만 원 이색 알바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8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종목코드 161510)’ ETF(상장지수펀드)의 주당 월 분배금을 5월부터 기존 63원에서 73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PLUS고배당주’ ETF, 분배금 15.9% 높인다

▷월 분배금 주당 63→73원 ▷보유 투자자 대상 6월초부터 지급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4.29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부유식 도크에서 선박이 건조 된 모습(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 수익성 대폭 개선…적정주가 83,000원으로 상향

▷1분기 실적 호조, LNG선 비중 확대가 주효 ▷미래 수익성 개선 기대…2025년 영업이익 3배 증가 전망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4.2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올 시즌 새롭게 개장한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 금융,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 ▷응원 아이템 제작 프로그램 운영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100% 경품지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7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맞춤형 화법 생성과 가상대화 훈련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AI 활용 고객 상담 가상대화 시스템 도입

▷FP에게 고객 맞춤형 세일즈 화법 제공 ▷고객은 최적화 상품 추천 받을 수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사진=잡코리아)

“애국가 제창하면 일급 백만원?”…잡코리아-알바몬, 야구장 이색 알바 모집

▷잡코리아X알바몬, 한화이글스 이색 알바 모집 ▷이달 20일까지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 알바생 모집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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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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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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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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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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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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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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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