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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진행 중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사진=위즈경제)

용혜인,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추천 자격 없어”

▷용혜인 의원, 4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는 말 증명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04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진행한 상법 개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경제8단체, 상법 개정 위헌 주장 사실 아냐"…반박 나선 민주당

▷민주당, 경제8단체의 상법 개정안 위헌 주장은 “거짓 선동” ▷”최상목, 상법 개정안 즉시 공포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3일 오전,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집행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이 시간 대통령 관저 앞 태극기 집회

▷ 트럼프 지지자 구호 수입한 극우 ▷ 참가자 "최상목도 한동훈 같은 배신자"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당대표 사퇴..."극우 동조하면 보수 미래 없어"

▷ '당대표직 수행' 기존 입장서 선회 ▷ 국힘, 비대위 체제로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6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민석 "윤 기자회견, 대국민 선전포고"

▷ "윤, 극우의 소요를 선동" ▷ 질서 있는 '탄핵' 주장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2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윤석열 탄핵 당론으로 찬성해야"

▷한동훈, "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 ▷한동훈, "대통령 담화는 지금의 상황을 반성하는 것이 아닌 사실상 내란 자백"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2.12

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한동훈 대표.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질서 있는 퇴진'에서 '탄핵'으로 돌아서

▷ '거취 일임' 대국민 약속 어긴 윤석열 비판 ▷ "국힘, 양심에 따라 탄핵 표결에 참여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2

1500여 개 단체가 모여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출범시켰다. (사진=위즈경제)

[현장] 1500여개 노동시민단체, 윤석열퇴진비상행동 발족

▷ 윤 퇴진에서 사회대개혁으로 ▷ '질서 있는 퇴진'은 헌정파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1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내란 상설특검' 가결

▷ 찬성 210, 반대 63, 기권 14 ▷ 수사대상에 한덕수·추경호·여인형 추가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0

지난 10월 29일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 기자회견에 선 이태원유가족협의회. (사진=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이상민,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 책임 회피 급급했던 이상민의 2년 7개월 ▷ "계엄 인사, 다시는 이 땅에 설 자리 없도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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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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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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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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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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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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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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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