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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악재 털어낸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가맹점 연매출 8.8% 증가

▶서울시 내 프랜차이즈 시장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말 기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 전년 대비 모두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개최한 '가맹사업법' 개정안 통과 저지를 위한 결의 대회(출처=위즈경제)

프랜차이즈협회, "K 프랜차이즈 성장 동력 저해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반대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26일 가맹사업법 입법 반대 집회 개최 ▶"가맹사업법은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저해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2.26

(사진제=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공정위, 필수품목 개선대책에…전문가들 “가맹사업의 본질 흔들 수도”

▷16일 여의도에서 ‘건전한 가맹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품목 제도개선 정책세미나’ 개최 ▷”이번 대책은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기업운영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1.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의 ‘일회용품 관리방안’ 향한 현장의 기대와 우려

▷정부의 일회용품 관리방안 발표 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현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일제히 환영 입장 밝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정부가 친환경 대체품 업체 지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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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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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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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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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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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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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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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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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