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탈·팩토링 사기 피해자 “설치도 안 된 장비 렌탈료로 가압류·경매…금융사 책임 강화해야”
▷국회 소통관서 전면 실태조사·특별수사 촉구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2.15

유아교육 현장 대표성 배제한 영유아교육특위 구성 논란… 유치원교사노조 "전면 재검토 촉구"
▷"유아교육 대표 교원단체 배제한 특위 구성…국가교육위원회, 책임 있는 결단 내놔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12.02

교총 “교실도청법 이어 이제는 교실직촬법?… 교육 붕괴 부르는 입법 폭주 즉각 멈춰야”
▷ “감시·불신의 교실 만들 것”… 교원단체 강력 반발 ▷ CCTV 설치 책임 떠넘기는 법… 민원·갈등 폭증 불 보듯 ▷ 교육은 사라지고 방어 수업만 남아… 학생·교사 기본권 침해 심각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아르바이트’ 미끼로 개인정보 탈취…중고거래 플랫폼 악용한 디지털 사기 기승
▷소개팅 앱 무단 가입·계정 대여 사기 잇따라…10대 청소년도 피해 ▷경찰청 ‘사기 방조죄는 인지 여부에 따라 처벌’…플랫폼은 자율대응 강화 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10

"허위와 조작에는 책임 따른다는 원칙 세울 것"...전용기 의원, 한미일보 고발 관련 기자회견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지 부속실장 관련 허위 조작 보도 고발 기자회견 ▷"허위와 조작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 세울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6

정부, ‘형법상 배임죄 폐지’…110개 경제형벌 규정 손본다
▷ 선의의 사업주 보호 위해 형사처벌 최소화…대체입법 신속 추진 ▷ 경미한 위반은 과태료 전환…불필요한 전과자 양산 막는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9.30

도로 위 무법질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속도 제한
▷ 산업통상자원부, 개인 이동수단 최고속도 불법조작 방지 ▷ 제한 속도 내 이용 등 교통법규 준수 강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24

[도시그늘] ③‘공유재산’ 위에 선 사적 계약… 전대 금지 조항과 위탁경영의 간극
▷ 계약 명칭 아닌 ‘실질’이 쟁점… 고투몰 곳곳에 번지는 위탁·전대 논란 ▷수익 구조 따라 위임인가 임대차인가… 피해는 전차상인에 집중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전희수 기자 | 2025.09.19

‘한강 르네상스’ 상징이라던 한강버스…출항과 동시에 비판 쏟아져
▷서울시, 18일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운행 실시 ▷환경단체·정치권, 한강버스에 대한 비판 쏟아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8

휴메딕스,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ESG 경영 실천
▷휴메딕스, 지역사회와 연게한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적극 전개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8
류으뜸 기자님 한국사기예방국민회에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갖고 기사 부탁드립니다 ~
2사기꾼들 네자녀 가족들 똑같이 당한다 이게 세상 이치다 사기꾼들 수임료 받는 변호사들 그돈이 피해자들의 피눈물인것 알고 하는거죠 사기꾼 변호사들도 국선 변호사로 바꿔야 합니다 법을 바꿔야 합니다 조직사기특별법으로 ᆢ
3돈도 힘도 배경도 없는 우리 피해자들에게 언론이 힘이 돼 주어 감사 드립니다
4피해를 당하고도 약한 현행법으로 인해 사기꾼들이 짧은 형기 복역 후 또 다른 사기를 모의하게 놔둘수는 없습니다
5본래의자리로 돌아가야합니다 사기당한돈도 원래의주인에게돌려줘야합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한피해를탓할수는없습니다 정고부족,교육부족,갈수록지능화되고 교묘한사기에 이길장사는없습니다 천재지변과비슷한것 같습니다 조심성없다치부하여 사기꾼들에게 면죄부를줘서도 안됩니다 특별법을제정하여사법부의강력처벌만이 이사회에서사기를 배척할수있습니다
6하루인베스트 사건 검사가 피고인들에게 20년이 넘는 중형을 구형했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로펌인 김앤장을 선임한 4명의 사기꾼에게 서울남부지법 양환승 판사는 무죄를 선고했다 결국 그 사건에서 감옥에 간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이 나라 사법 시스템에 절망해 형사법정에서 사기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해자 말이다. 그 피해자는 법정소란 및 살인미수로 5년의 징역을 선고받아 수감중이다.
7기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