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아무도 응모하지 않은 '대체매립지', 이번엔 다를까... 3차 공모 실시

▷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대체매립지 3차 공모 실시 ▷ 인센티브 상향, 응모 요건 완화 ▷ 시민단체, "3차 공모 환영"의 의사 밝혀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교원단체,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엄중 규탄"

▷일본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교과서 18종 중 16종...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 기술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고농도 초미세먼지' 찾아온다는 소식에.. "총력 대응"

▷ 올해 3월, 대기정체로 인해 고농도 초미세먼디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 있어 ▷ 정부, "봄철 미세먼지 최대한 줄이겠다"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7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 (출처 = 대통령실)

영국과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원전 협력 눈길

▷ 尹 영국 국빈 방문 계기,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 영국 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전력 참여 논의... 원전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 구축

정치 > 용산 대통령실    |   김영진 기자    |   2023.11.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7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3% 상승... 농림수산품이 증가세 견인

▷ 상추, 시금치 등의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200% 가까이 상승 ▷ 수산물 생산자물가지수는 오히려 감소세 ▷ 정부, "추석 민생안정 대책 마련해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4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방글라데시 용수공급 사업 '우선협상권' 확보... 태영건설 참여

▷ 제5차 한국-방글라데시 PPP 공동협의체 개최... '방글라데시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의 우선사업협상권 확보 ▷ 사업 규모 10억 불... 태영건설 적극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후쿠시마 처리수, 韓中 원전 처리수보다 안전하다"

▷日, “후쿠시마 처리수, 中韓 원전에서 나오는 처리수보다 안전하다” ▷中,”후쿠시마 처리수 방류하려는 일본 제멋대로고 오만하다” ▷韓, 7일 후쿠시마 처리수 관련 최종 보고서 발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필수 전 국장, “IAEA 보고서 신뢰할 만하다”…정치권에선 설전 오가

▷한필수 IAEA 전 국장, “IAEA의 조사보고서는 충분한 객관성과 전문성 지니고 있다” ▷IAEA 신롸성 놓고 설전 벌이는 여야

정치 > 정치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23

출처=더불어민주당홈페이지

이재명 '핵 폐수' 언급에...정부·여당, 괴담정치 우려 한 목소리

▷인천에서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 장외투쟁 ▷이재명 "핵 오염수라 하면 고발하니 핵 폐수라 하겠다" ▷국민의힘 "당대표가 선동꾼 되자 민주당도 후쿠시마 늪 빠져"

정치 > 정치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19

[외신] 한국에서 불과 50km 떨어진 대마도에 핵폐기물 처리장이?

▷대마도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 가능성 제기 ▷찬성 측,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는 대마도 인구 감소와 관광수요 침체 해결에 도움이 될 것” ▷반대 측,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로 인해 대마도에 부정적 인식 생길 수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6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3

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4

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