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8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10명 중 3명 겪는다는 ‘직춘기’…해법은?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춘기 경험…’성과 대비 불만족스러운 보상’, ‘스트레스’ 등이 원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커리어 브랜딩 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텔레그램 범죄 악용 가능성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10명 중 7명 '우려'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국내 메신저 이용자 10명 중 7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텔레그램의 높은 보안성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4

(출처=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대통령실

尹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표...야당·의료계 한목소리로 비판

▷이낙연 "위로나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게 기본적인 태도" ▷보건의료노조 "대국민 담화로 국민들 다시 한번 실망케 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2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9일 충북대를 방문하여 총장, 의대학장 등 대학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교육부

의대 증원 소식에 엇갈린 여야 입장

▷여야, 의대 증원 계획 발표에 상반된 입장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 "죽는 건 의사 아닌 국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재명 부인 김혜경 선거법 위반 기소 놓고 여야 신경전

▷여당 "법꾸라치처럼 회피만 할 것인가" ▷야당 "디올백은 모른 척 하는게 검찰의 공정인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청문회에서 고개 숙인 마크 저커버그... '메타' 4분기 실적은 대박

▷ 저커버그, 청문회 참석해 사의 밝혀... "누구도 이런 일을 겪어선 안 된다" ▷ 메타 4분기 수익 14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배 ↑ ▷ 사상 첫 주주배당, 1주에 50센트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4.02.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여야, 문경 화제 소방관 순직에 애도

▷한동훈 "두 영웅의 용기와 헌신을 품겼있게 기리겠다" ▷이재명 "소방 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01

(출처=더불어민주당 정당 홈페이지)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일정 중 피습…경찰, 신속∙엄정 수사 방침

▷이재명,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에서 피습…왼쪽 목 부위에 약 1cm 크기의 열상 입어 ▷윤석열, 신속한 수사 및 치료 지원 지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1.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징계 취소...추미애 "재판쇼 잘한다"

▷항소심 "징계의결·처분 모두 위법" 1심 뒤집혀 ▷추미애 "'패소할 결심' 수고하셨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9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