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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 싱가포르서 데모 데이..."한국기업에 힘 될 것"

▷금융위 등과 협업...싱가포르에 K-스타트업 알려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 홍보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8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세계 최대 핀테크 행사서 AI와 자동화 기술력 선보여

▷한컴, SFF 2024 참가해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 나서 ▷AI 및 자동화 솔루션 ’HANCOM SDK’와 ‘Auth SDK’ 선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여름 휴가는 이렇게"...2024년 하반기 여행 트렌드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 2024년 하반기 여름 휴가 설문조사 실시 ▷국내 여행 선호도 해외 여행 보다 높아 ▷추석 연휴, 가족 단위 여행 관심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치열해지는 중국 내 스마트폰 경쟁…국내 영향은?

▷중국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 ▷국내 시장, 삼성과 애플의 독점 체제 유지 중...샤오미 등 외국 브랜드 점유율 확보 위해 고군분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잇따르는 소비자피해 다수... '계약해지'가 가장 많아

▷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1,423건의 피해구제 신청 접수 ▷ '계약해지'가 851건으로 절반 이상, '계약 불이행'이 399건으로 그 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4일 수원역환승센터 인근에서 진행된 K-XF 반대 기자회견 모습 (출처=위즈경제)

여성∙시민단체, 성인 페스티벌 반대 기자회견 개최

▶여성∙시민단체 성인 페스티벌 2024 K-XF 반대 기자회견 개최 ▶”여성의 성상품화, 성착취 어디에서도 안 된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성인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여성ㆍ시민단체 반발

▶여성ㆍ시민단체, 다음달 개최되는 '2024 KXF The Fashion' 개최 중단 촉구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XF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3.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한강 불법운영 매점에 6년 만에 승소... 배상금 61억 원

▷ 서울시, 간이매점 운영자 협의체 및 편의점 프랜차이즈 본사 상대 손해배상소송 모두 승소 ▷ "앞으로도 민간 운영자의 불법적인 행위 엄정 대응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1

2023 대한민국 기타 페스티벌...오는 21, 22일 양일간 개최

▷한국기타협회 주최...아이피샵 후원 ▷오는 10월 21~22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열려 ▷슈퍼밴드2 장하은 등 공연...인터파크서 예매 가능

종합 > 문화    |   류으뜸 기자    |   2023.10.17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출처=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유투브

이성수 공동대표, 이수만 SM 전 총괄 겨냥 성명문 발표

▷15일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성명문 올려 ▷아티스트를 동원해 ‘이수만 필요’ 성명 지시 ▷”이수만 선생님의 과오와 욕심 여기서 멈춰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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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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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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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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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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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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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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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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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