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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구축…임직원 동기·생산성 제고 기대

▷한컴,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평균 4.3% 임금 인상과 성과 중심 보상 방안 등 제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하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더 가볍게 떠나는 일본 여행,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출시

▷돈키호테·일본 스타벅스 50% 할인 제공 ▷기존 체크카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웅진씽크빅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웅진마켓’이 클래식 사운드북 신제품 ‘도레미 오케스트라’를 출시했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마켓, 영유아 대상 클래식 사운드북 ‘도레미 오케스트라’ 출시

▷글로벌 스테디셀러 ‘더 스토리 오케스트라’ 기반으로 제작 ▷버튼 누르면 클래식 하이라이트 재생…오감 발달 유도 ▷론칭 기념해 공식 SNS로 라이브 방송 진행…할인 이벤트도 마련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5.04.2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떠오르는 MZ세대 부자... "부의 세대교체에 대비해야"

▷ 황선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 '부의 미래, MZ세대의 부자를 사로잡는 법' ▷ MZ세대 부자 급격한 증가세... 평균 2.6개 소득원 보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6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서울주택공사가 마련한 '스마트 홈' 전시관(출처=위즈경제)

[SLW 2024] 더 쉽고, 더 편리한 주거 공간의 미래를 엿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마련한 '스마트 홈' 전시관에 삼성·LG 제품 체험객으로 북적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LG전자∙SK하이닉스 CES 2024 앞두고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 CES서 O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 공개 ▷LG전자, CES서 올레드 에보와 24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 공개 ▷SK하이닉스, CES서 초고성능 메모리 HBM3E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1.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LCC,팻팸족 잡기위해 관련 서비스 잇따라 출시

▷제주항공·티웨이·에어서울, 펫팸족 전용 상품으로 반려동물 마케팅 활발 ▷지난해 반려인 74.4%, 향후 반려견 동반 국내 여행 의향 밝혀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0년 뒤면 인구 절반이 '60대'... 정부, "특단의 대책 마련"

▷ 2072년이면 인구 3천 6백만 명까지 줄어들어 ▷ 정부, "저출산 고령화 문제 엄중하게 인식... '티핑 포인트' 정책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5

한국 - 인도네시아 기업 간 BPA 업무 협약을 체결한 모습 (출처 = 큐버스랩)

큐버스랩, 한-인도네시아 간 K-방산 협약 체결 주도

▷PT. KEMAH INTERNATIONAL(인니) – 네스앤텍(韓) 등 국내 드론 업체간 협약 맺어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23’에서 성공적으로 진행 ▷국산 드론, 안티드론 등 K-방산 수출 박차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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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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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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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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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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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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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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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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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