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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특수교사노동조합, 특수교육 현장 개선·고인 순직인정 강력 촉구

▷지난달 30대 특수교사 자택서 생 마감 ▷과밀학급·과도한 행정업무 등 괴로움 호소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1.06

숨진 특수교사 추모 분향소. 사진=연합뉴스

인천 특수교사 사망...교원단체, 애도 한목소리

▷특수교육계 "고인, 과도한 업무·민원 시달려" ▷철저한 진상규명·해결책 모색 등 요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31

16일 위즈경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특수교육 입학을 준비하는 A군이 지난달  지역 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특수학교 입학·배치를 위한 심층 진단·평가 과정에서 인지적 장애와 관련된 질문만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독]"뽀로로가 누군지 아니?"...특수교육지원센터 면접방식 논란

▷"인지적 장애 등 눈으로 보이는 증상만 고려한 편협된 질문" ▷특수교육계 "구체적 기준 없어...체크리스트 등 만들어져야" ▷관계자 "사실무근...심층 관찰평가 및 종합적 검토 거쳐 평가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16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특교조 "정부 무관심 속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권 실종"

▷해마다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자 수, 임용규모 반영되지 못해 ▷특수교육 정책 기본적 이해와 문제의식 없어...."상당한 유감"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8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유특 교육 정상화 추진 연대 "내실있는 유보통합 위해 유특 전공교사 확대 배치해야"

▷특수학급과 유특교사 턱없이 부족...선발인원 확대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6

사진=위즈경제

[폴플러스]유아특수교사 10명 중 8명,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 '매우 불만족'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4.08.02

(사진 = 연합뉴스)

[위포트] “구체성 결여·교육의 질 훼손”...유특교사가 바라본 유보통합 계획안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지난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공동주최로 'REC 2024'가 개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각 단체의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출처=위즈경제

[REC 2024 열린토론 ②]어린이집·유치원 시범되는 ‘모델학교’…현장 의견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지난 6월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등의 공동주최로 'REC 2024'가 개최되었다. 마지막 세션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각 단체의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열린토론 ①] 영유아 교육·보육 과정의 바람직한 방향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25

김소원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교육홍보국장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특교조, “유아특수교육 위해 통일된 지원체계 필요”

▷ 김소원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교육홍보국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1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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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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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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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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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