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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2026년 ‘AI 전환’ 원년 선포…전 직무에 AI 의무화

▷한컴, 전 직무에 AI 도입…2026년 ‘AI 중심 기업’으로 대전환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 바꾸는 AX 실증 실험"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08

4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김영배·김준혁 의원은 민족문제연구소, 한글문화연대, 독립운동유족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실)

“오세훈 시장 ‘감사의 정원’은 졸속‧외교 결례”…민주당·시민단체, 광화문서 강력 규탄

▷ 참전국에 돌·설치비 요구한 전시행정…서울시·종로구 위임 남용 의혹도 ▷ 역사적 공간 훼손·정체 불분명한 사업…서울시민 60% 반대 여론 외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12.05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아카데미,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선정

▷한컴아카데미,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으로 합류 ▷서울시 AI 분야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 목적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03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의 자율조정만으로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정부 차원의 긴급 개입을 요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시민사회·정치권 “홈플러스 본입찰 무산...정부가 책임지고 나서야”

▷공동대책위, 26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노조 "상황 해결 안되면 물과 소금도 끊는 단식 들어갈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1.26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취업 준비는 앞당기고, 기준은 바꿨다… Z세대의 현실

▷최근 Z세대, '취업난·일자리 부족' 문제 가장 관심 커 ▷Z세대 대학생도 취업난에 고통...준비 기간도 빨라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1.19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17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지역대학 위기 속 교육·연구 혁신 강조…“균형발전의 핵심은 대학”

▷국회서 17일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토론회 열려 ▷김우승 “대학 생존 조건은 강의 혁신·연구 경쟁력” ▷전문가, 지역 산업 변화 대응 위해 ‘고숙련 인재 양성’ 강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17

사진=하이브

[증시다트] 하이브, 어닝쇼크 속 2026년 실적 반등 기대…BTS 복귀·글로벌 전략에 주목

▷북미 구조 개편과 글로벌 신인 투자로 3분기 422억 적자 ▷공연·MD는 역대 최고 실적…위버스 흑자·BTS 투어가 내년 실적 이끈다 ▷남미·미국 현지화 그룹 출격…2027년 본격 수익화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1.12

한컴라이프케어 모듈형 경량 공기호흡기 SCA AS70 (사진=한컴)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통합 소방안전 솔루션 기업 입지 강화"

▷한컴라이프케어, 안정성과 작업 효율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기술 혁신으로 소방장비 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1.10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편성한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李대통령, 인공지능시대 대전환 맞아 728조 예산편성

▷인공지능 분야 10조 1,000억 원…올해의 3배 규모 ▷”AI 핵심 부품 GPU 3만 5,000장 조기 확보하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11.04

29일 경주역 폐역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경제 수탈 일자리 파괴 트럼프 방한 반대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 외국인 혐오 집회에 '무관용 대응'…APEC 앞두고 전방위 조치

▷집회신고부터 해산·사후 수사까지 3단계 대응 체계 가동 ▷“표현의 자유 넘는 혐오 표현, 처벌 불가피”…형법 개정도 추진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10.31

Best 댓글

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

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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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편기

6

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