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통행량 629만대로 역대 최대치 기록...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9.5% 감소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동안 총 3,071만명 이동…전년대비 10.2% 증가 ▷설 연휴 기간 SRT 37만명 이용…일평균 74,350명으로 역대 최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4
서울시, 관내 주요 광역버스 정류소 혼잡 완화 나서
▷서울시,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 혼잡 원화 추진 ▷계도인원 투입 및 가로변 정류소 신설 등으로 정류소 인파 밀집도 완화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1.12
추석연휴 4000만명 이상 이동...떠나기 좋은 귀성시간은?
▷총 4022만명, 1일 평균 575만명 이동 예상 ▷27일 밤 11시부터 28일 새벽 3~4시 추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26
월 6만 5천 원이면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내년 도입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내년 상반기에 시범 도입, 하반기엔 실제 운영 ▷ 월 6만 5천 원이면 신분당선 제외한 모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서울시외에서 승차하는 경우는 제외 ▷ 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대응을 위해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가 핵심, 요금 인상 부담 완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1
이번 추석 연휴에 조심해야 할 것은?
▷ 민족 대명절 추석, 교통체증 만큼 교통사고도 多 ▷ 성묘객 벌 쏘임 사고 빈번..쏘였을 땐 신속한 신고를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9.06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