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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신속드림자금' 사업 실시, 최대 3천만 원 융자

▷ 소상공인 경제적 여건 악화... 페업률 9.5% ▷ '신속드림자금' 사업 실시, 신용평점 839점 이하 대상 ▷ 이자 차액 1.8% 지원, 1년 거치 - 4년 균등분할 상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9

테슬라 차량 (출처 = 국토교통부)

테슬라 등 13개 차종 72,624대 리콜... 오토파일럿 등에서 결함 발견

▷ 테슬라 63,991대 리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문제 있어 ▷ 현대 G80, GV70은 드라이브샤프트 결함, 한국닛산 알티마는 후방카메라 배선 설계 오류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주4일제, 요점은 시간 단축이 아닌 효율성 향상"

▷ 포스코경영연구원, '주 4일 근무제 도입,시간이 아니라 효율이 관건' 보고서 ▷ 주4일제 관련 실험 대체로 성공적, 핵심은 '효율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출처=페이스북 toss career)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 토스…관련주 강세

▷토스 상장 준비에 이월드, 한국전자인증, 한화투자증권 등 관련주 강세 ▷토스, 20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상장 입찰 제안서 배포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2.21

(출처=인스타그램 Tesla)

자율주행 결함 인정한 테슬라…미국에서 200만대 리콜 결정

▷테슬라, 자사 차량의 자율주행 보조장치 ‘오토파일럿’ 시스템 결함 수정 위해 200만대 리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오토파일럿으로 인한 심각한 사고 8건 확인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14

직방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킴중개' 이미지. 출처=직방

부동산·금융 플랫폼, 전세사기 피해 막고자 '대책 마련' 박차

▷직방, '지킴중개' 서비스 출시...공인중개사의 검수 과정 거쳐 ▷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토스뱅크 케어' 도입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6월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0.41%... "양호한 수준"

▷ 전분기말(0.41%) 및 전년동기(0.41%)와 유사한 규모 ▷ 금융당국,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불확실성 확대 대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사기’가 불러온 나비효과…전월세 내리고 셀프 경매 늘어

▷전월세 감액 계약 비율 25% 치솟아…2021년 이후 최고치 ▷4월 수도권 셀프 경매, 총 230건…지난달에 비해 65% 늘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4.25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캄보디아 식물에서 발견한 탈모인들의 새로운 희망

▷ 매년 증가하는 탈모증 환자... 천만 명 추산 ▷ 남성호르몬 변화 억제하는 탈모약 치료제 ▷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로부터 효능 발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05

올 가을, 야외활동 시 조심해야 할 유해생물 3

▷ 천고마비의 계절, 야외활동 많은 만큼 벌레 물림 조심 ▷ '살인진드기',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등 ▷ 태풍으로 인해 설치류 중심 감염병 번질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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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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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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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