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개인사업자대출119', 올해 상반기에만 1조 넘게 지원

▷ 2024년 상반기 총 1조 5,414억 채무조정 지원... 전년동기 69.3% 증가 ▷ 정부, "소상공인 지원대책 주요과제 현장에서 차질없이 추진 중"... "금융지원 3종세트 9월부터 규모 증가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전기차 전환 박차...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

▶서울시, 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7일부터 구매보조금 신청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보조금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6

(출처=현대차 보도자료)

현대차·기아, 로보틱스 콘셉트 세계 3대 디자인상서 최우수상 2개 수상

▶현대·기아, 로보틱스 콘셉트로 디지안 우수성 인정받아 ▶지난 23일 강남구 수서동에 서울시 최초 로봇 기반 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개소식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4

(출처=현대ㆍ기아 PR 센터 홈페이지)

PBV와 로봇의 결합으로 물류 혁신 나선 기아

▶기아, PBV와 로보틱스 기술 연계를 통한 물류 혁신 고도화 나서 ▶현대, PBV 기술 적용한 ST1 카고와 카고 냉장고 출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부산시에 13조 손실 발생시켜... 항공운송업 치명적

▷ 한국은행 '부산 산업의 코로나19 영향 실태 분석' ▷ 부동산업, 제조업, 항공운송업 타격 커... 수산운송업, 개인서비스업은 초과 매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월 6만 5천 원이면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내년 도입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내년 상반기에 시범 도입, 하반기엔 실제 운영 ▷ 월 6만 5천 원이면 신분당선 제외한 모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서울시외에서 승차하는 경우는 제외 ▷ 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대응을 위해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가 핵심, 요금 인상 부담 완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1

GS25 점포에서 고객이 알뜰형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출처=GS리테일

국내 편의점, 고물가 시대 맞춰 알뜰 상품 출시

▷GS25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출시...월 최대 6만6000원 적립금 제공 ▷이마트24, 유심 종류 2019년 2종→현재 9종, 단독상품도 내놔 ▷앞서 세븐일레븐, 이천원알뜰김밥 등 '2000원의 행복' 3종 상품 출시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역대급 규모의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내달 3~15일 2주간 진행

▷윤석열 정부 퇴진 요구하는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 ▷양경수, “최근 민주노총이 진행해 온 총파업 중 가장 큰 규모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민권익위원회, "사실혼이어도 임대주택 승계 허용해야"

▷ 사실혼 배우자가 임차인 장애, 투석 간병... 국민권익위, "해당 사실 확인" ▷ 사망한 임차인의 딸이 주택 승계 요청... "아버지 역할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드론으로 택배 배송한다... '드론실증도시' 15곳 선정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 지자체 15곳, '드론실증도시' 선정... 국비 지원 받아 ▷ 제주도의 경우 가파도 130여 가구 대상 드론 배송 사업 계획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7

Best 댓글

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