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4

지난 14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CEO와 아쉬쉬 차우한 NSE CEO가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에서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을 축하하는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지난 4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불닭 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사진 =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출범 앞두고...금감원, 증시 인프라 개선 위한 토론 열어

▷공매도 관리 시스템·복수시장 주문 배분 전략 등 논의 ▷이복현 원장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 패러다임 구축할 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2.20

(사진 = 한글과컴퓨터)

[증시 다트] 한글과컴퓨터, 매력 돋보일 때?

▷ 한글과컴퓨터 주가, 지난 11월 초부터 상승세 ▷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글과컴퓨터 3분기 실적 '양호' 평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1.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 모집... 총 35억 지원

▷ 요건 충족하면 진로탐색 혹은 학업·취업 중 하나 선택해 지원 받아 ▷ 진로탐색 장학금 연간 300만 원, 학업·취업 장학금 연간 400만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일본, 17년 만 금리인상...증권가 "당분간 엔화약세"

▷BOJ 단기 기준금리 0~0.1%로 인상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3.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기준금리 시점, 전문가 입장은?

▷인하라는 방향성 동의...시점은 5월과 3분기로 나뉘어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美,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미국 금리 인하 개시 시점 2분기 될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02

출처=삼성전자, SK하이닉스 홈페이지

증권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세 이어질 것"

▷업황개선과 기준금리 인하를 이유로 들어 ▷"과잉 재고의 소진과 함께 가격의 상승 탄력 강해질 전망"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2.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12월 코스피 2400~2600 예상

▷산타랠리 찾아올 가능성 적어 ▷공매도 금지·FOMC 결계 심리 등 상하방 요인 혼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2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