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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거래소에서 발언 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이제는 프리미엄의 시간”... 정청래, 한국거래소서 자본시장 비전 제시

▷정청래 당대표 등 민주당 의원, 1일 한국거래소 방문 ▷정청래,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01

[STOCK CPR] ‘경영진 범죄→정리매매→기습 인수’...정의는 실종, 피해는 주주들이 떠안았다

▷코아스, 이화 3사에 대한 M&A 추진 두고 주주 반응은? ▷이화그룹 주주연대, "이화그룹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피해 회복 위한 협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19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李 대통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 두고 "고집할 필요 없다"

▷11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대신 현행 유지 시사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9.11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오는 9월 3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국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위즈경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저평가 해소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자본시장 신뢰 회복의 출발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8.29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가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세제개편안, 학계·정치권 한목소리로 ‘법인세 인상·조세구조 정상화’ 요구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배당소득 분리과세·법인세율 등 전문가 의견 논의 ▷ 재벌 지배구조 개선·능력과세 등 구조적 과제도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11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제 공부 모임 '경제는 민주당(대표 김태년)'은 29일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해 민주당이 할 일 : 기업편' 강의를 개최했다. 사진=김태년 의원실

"코리아 프리미엄으로"...민주당, 코스피5000시대 역할 모색 강연 개최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해 민주당이 할 일 : 기업편' 주제로 강의 열려 ▷기업 내 혁신 문화 조성을 통한 기업가체 제고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7.29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이자마진(NIM)의 안정세와 비이자이익의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사진=연합뉴스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배경은?

▷리딩금융은 KB…4대 금융 순이익 5조 육박 ▷호실적 견인한 두 축, 안정된 NIM과 비이자이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18

국내 주식시장이 1400만 투자자 시대를 맞이하면서 증시 활성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선후보들이 관련 입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400만 투자자 시대...주요대선 후보 증시활성화 발언보니

▷이재명 "주주보호"VS김문수 "투명·공정 질서 확립"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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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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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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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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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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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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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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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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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