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교촌에프엔비'에 2억 8천 과징금 부과
▷ 교촌에프엔비, 거래상 지위 이용하여 협력사 유통마진 일방적 인하 ▷ 협력사 7억 손해입은 반면, 교촌에프엔비 유통마진 소폭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4
[SLW 2024] 더 쉽고, 더 편리한 주거 공간의 미래를 엿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마련한 '스마트 홈' 전시관에 삼성·LG 제품 체험객으로 북적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0
휴온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실현 위해 레이텐드와 맞손
▷휴온스, 치과용 의료장비 전문 기업 레이텐드와 ‘레이오스’ 업무협약 체결 ▷”구강용 스캐너 ‘레이오스2’를 통해 치과시장의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02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픽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서 수상…국내 웹툰산업 규모도 성장세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월 아이스너 어워드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국내 웹툰 산업 규모 성장세 지속...성장률은 감소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9
AI디지털교과서 도입 논란...이대로 괜찮을까?
▷내년부터 수학·영어·국어에 우선 도입 ▷교사·학부모, 인프라 부족 등 우려점 제기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17
“예술 속에 숨겨진 투자의 가치 찾자”… 전시기획사 ‘고운’, 대규모 기획전 개최
▷ <최고운의 아트테크> 4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암아트 '갤러리 포인트 파이브'에서 개최 ▷ 감만지 등 전시작가 7인의 작품 80여 종 전시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4.04.30
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과 SDV 기술의 현주소
▷25일,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5
소비자 몰래 용량만 줄였다... '슈링크플레이션' 실제로 적발돼
▷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공지없이 용량 줄인 상품 여럿 적발 ▷ 서울우유협동조합 '체다치즈', 풀무원 핫도그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3
스타강사 김창옥도 피해갈 수 없는 치매…나도 의심된다면?
▷스타강사 김창옥, ”최근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고,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 받았다” ▷경기도, 스마트폰으로 무료 치매검사 실시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29
맥주가격 인상 소식에..."그냥 홈술 할께요"
▷오비맥주, 이날부터 카스·한맥 출고가 6.9% 인상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