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라이다 자율주행 드론' 시연… 산림조사 10배 빨라진다
▷하이브리드 조사 방식으로 숲 내부 정밀 스캔… 정확도 96% 기록
▷험지 접근 어려운 산악 조사에 활용 기대… “스마트 산림 경영 앞당긴다”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숲 내부를 스스로 비행하며, 3차원 정밀 정보를 수집하는 '라이다(LiDAR) 탑재 자율주행 드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연된 기술은 숲속에서 드론이 나무 등 장애물을 인식해 회피하고, 나무 기둥(수간) 및 하층 식생을 정밀하게 스캔하며, 비행하는 '임내 자율주행(Autonomous Internal Flight)' 기술이다.
특히 숲 상공과 내부를 오가는 '하이브리드(Hybrid) 조사 방식'을 통해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나무의 가슴높이 둘레(흉고직경)까지 정밀하게 구현해냈다.
기존 인력 조사 방식은 ha당 약 22시간이 소요됐으나, 자율주행 드론은 단 2.3시간 만에 조사를 마쳐 조사 시간을 약 10배 단축했다.
또한 현장 실측 데이터 대비 96%의 높은 정확도르 기록하며, 무인 조사 기술의 실제 현장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다.
구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입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 자원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정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시연회는 드론이 숲 밖에서 안으로 직접 진입하며, 산림 조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순간"이라며 "앞으로 드론의 소형화와 경량화 등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여 스마트 산림 경영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피해자님들 한사국으로 문의하시고 도움 받으세요
2국회 사법부는 하루속히 특별법 제정을 촉구 하여 사기꾼들 강력한 처벌 법정 최고형 으로 다스려 주시고 은닉한 재산 몰수하여 피해자 원금 피해복구 시켜주세요.
3특별법제정 하여 사기꾼들 강력처벌하고 사기쳐간 돈도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4피해자들의 삶을 초토화시킨 파렴치한 사기꾼들 무기징역 내려야합니다
5누구나 강력히 요구하는 양형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대한 부분까지 적용되는 ‘조직사기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력하게 외칩니다
6나이먹고 노후자금인데 그걸사기를치는. 짐슴같은 사기꾼들. 너네는 부모도없냐.
7사기꾼들 없는 대한민국에서 살수있게 중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