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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인터뷰 중인 이독실 과학 평론가(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조력자 vs 교란자, 이독실 과학 평론가가 본 AI 시대

▷이독실 평론가 “비밀 명령문 사태는 일시적…다만 AI 남용 수법은 진화 가능성 있어" ▷"AI 기술 발전 막을 수 없는 흐름...가이드라인도 함께 가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3

이공계 관계자들이 2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공계, 과학정책 추진 도구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7일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5.27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명문대 강사진의 1:1 온라인 과외 ‘올탭과외’ 단독 출시

▷스마트올중학과 별개로 가입 가능…수강 과목 연계된 인터넷강의 제공 ▷단독 상품 론칭 기념 가입자 대상 문화상품권 2만 원 선착순 증정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09

지난 18일 코엑스서 진행된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컨퍼런스 2024' (출처=위즈경제)

AI로 도래할 미래 국방의 모습은?...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컨퍼런스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국방 분야에서 AI 기술 접목 활성화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컨퍼런스서 무인이동체와 AI가 결합된 미래국방 논의 이어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세균'으로 온실가스 줄인다... '메탄자화균' 분포도 높이는 기술 개발

▷ 메탄자화균, 메탄 산화시켜 생물학적 온실가스 줄일 수 있어 ▷ 국립생물자원관 및 박희등 고려대 교수 연구진, 매탄자화균 농화배양기술 개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의정갈등에 묻힌 '의사과학자'..."의대정원 확보 시급"

▷의사과학자, 의료계·바이오산업 화두로 떠올라 ▷양성 성적 초라해...의대졸업생 중 1% 미만에 그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0

(출처=현대자동차ㆍ기아 홈페이지)

자율주행 시대에 앞두고 분주한 기업들...기술 고도화 가속

▶현대자동차ㆍ기아, 카이스트와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 위한 공동연구실 설립 예정 ▶LG이노텍,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 개발...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시장 선점에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카이스트 입틀막 경호...민주당 "공포정치" VS 국힘 "정치공세"

▷민주당 "사과탄 다시 등장할라" ▷국힘 "정치적 의도 가진 행사 방해 행위일 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필수 전 국장, “IAEA 보고서 신뢰할 만하다”…정치권에선 설전 오가

▷한필수 IAEA 전 국장, “IAEA의 조사보고서는 충분한 객관성과 전문성 지니고 있다” ▷IAEA 신롸성 놓고 설전 벌이는 여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3

출처=위즈경제

윤창현 “STO시장에서 우리가 K-룰을 만들어야 낼 때”

▷국민의힘 정책위·디지털자산위 'STO 민당정 간담회' ▷STO 제도화를 위한 입법 사항과 투자 보호 방안을 논의 ▷정부 측 주체 발표와 전문가 및 증권사 토론 순서로 진행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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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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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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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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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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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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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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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