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노상원 수첩 관련 발언한 송언석 원내대표 내란 특검에 고소
▷17일 김용민 의원, 송언석 원내대표 내라 특검에 고소 ▷"내란목적 살인 예비음모 공범 가능성 확인… 혐의 드러나면 엄벌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9.17
尹 대통령 대국민 담화, 국민 눈높이에 맞았나
▷’박절하지 못해’ 받은 명품백, ‘매정하지 못해’ 받은 전화 ▷시민들 “사과에 진정성 없어”, “바보 취급당하는 기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07
[현장] "한국 교육의 100년 방향 제시하겠다"...정근식 후보 출정식 '일성'
▷독립문 공원 앞서 출정식 열려...일대, 지지자들로 가득 ▷"뉴라이트 인사,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의식을 심으려 해" ▷"우리사회 교육현장의 수많은 갈등과 상처 치유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3
올교련, "역사교과서, 진보 세력 좌표 찍기에 심각한 우려"
▷교육부 새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 공개...친일·독재 미화 논란 제기 ▷일부 언론과 정치권 등 다른 생각 용납하지 않는 교조적 모습 보여 ▷" ‘자유’와 ‘인간 존엄’의 눈으로 역사 가르쳐야...독재적 행태 멈춰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한유총 "친일파란 악의적 오명...김준혁 후보 사퇴하라"
▷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규탄 성명서 발표 ▷"선각자들 무덤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8
[위포트] 참여자 10명 중 6명, "이승만기념관 건립, 부적절하다"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4.04.02
영화 '건국전쟁' 놓고 민주당, "역사왜곡 막아야"
▷고민정 "용산과 여당 독재 1호 대통령 이승만 띄우기 나서" ▷건국전쟁 역주행 기류...박스오피스 2위 차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14
일본은 독도 예산 늘리는데 한국은 삭감…민주, “일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냐”
▷일본 정부, 독도 등 영토 분쟁 지역에 대한 영유권 홍보 강화 ▷韓, 일본 역사왜곡 대응 연구 예산과 독도주권수호 예산 삭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9.11
윤 대통령 인터뷰 파문…與 “가짜뉴스 선동” VS 野 “가짜뉴스라 호도말라”
▷국힘 “주어 생략돼…발언 진상 확인 않고 선전과 선동 앞장서” ▷민주당 “전문 공개로 거짓말 들통나…국제적 망신”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25
[외신] 한일 정상회담 국정조사 추진에…비판 나선 전 주한 일본대사
▷일본 매체를 통해 한국 야당 비판한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 ▷강제징용 문제는 문정권의 무관심이 원인 ▷한일 관계개선을 위해 일본 정부가 윤정권에 대한 지원이 필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0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