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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22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보건복지부 소관 50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11건, 질병관리청 소관 3건 등 총 64건의 법률안을 상정했다.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위, 법률안 64건 상정 및 법안소위 개회 예정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총 64건 상정 ▷9월 22일(월)·23일(화) 양일간 법안심사제1·2소위원회 개회 예정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22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구축…임직원 동기·생산성 제고 기대

▷한컴,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평균 4.3% 임금 인상과 성과 중심 보상 방안 등 제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9일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 19층에서 'IFRS 18 도입에 따른 영업이익 개념 변화와 제도적 대응과제'를 주제로 열린 KCMI 이슈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위원 "IFRS18, 국내상황 맞춰 보완해야"

▷"투자자 유용성 저해...몸에 옷 맞춰야" ▷ MPM 공시확상 등 제도적 과제도 언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9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양자보안으로 더 안전한 미래차 시대 연다

▷아우토크립트, 미래차 보안 기술 특허 출원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 동시에 잡은 독자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14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만나러 가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오른쪽 두번째)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견조한 성장세 보이는 크래프톤, 매출 7조 달성 가능할까

▷ 2024년 연간 및 4분기 재무실적 발표, 지난해 총 2조 7,098억 원 매출 거둬 ▷ 크래프톤, "PUBG 투자 확대 및 개발비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2.15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7일부터 은행 영업점에서 실물 신분증이 없이 모든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주민등록증 추가 도입

▷모바일 신분증으로 영업점에서 모든 금융거래 가능 ▷앱에 접속해 QR코드 인증만 하면 신분증 제출 완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3분기 수출 호조세 보였음에도..."4분기 수출 쉽지 않을 것"

▷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2024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 ▷ "2024년 4분기 수출, 성장폭 다소 축소된 7% 내외 증가 전망" ▷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 위축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특허받은 기술로 로또 당첨번호 예측한다?... "위법할 가능성 높아"

▷ 특허청,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관련 소비자 주의 당부 ▷ 정부상징 무단 사용, 지식재산권 허위 기재... 부경법 및 특허법 위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1

추석 연휴를 열흘여 앞둔 6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위, 중소·중견기업에 추석 특별자금 100.6조 공급

▷추석 전후로 정책금융기관 21.8조, 은행권 78.8조 공급 ▷대출만기, 카드결제일 연장 등 연휴 기간 금융불편 최소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9.10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교과서 수업 지원 센터 엔이티처(NE Teacher)가 새 교육과정을 맞이해 교과서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NE능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홍보관’ 오픈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4과목의 검·인정 교과서 총 21종 교과서 출원 ▷교과서 홍보관 오픈 기념 이벤트 동시 진행, 총 650만원 상당 경품 혜택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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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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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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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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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