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취약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금융교육·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자립준비·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100명 대상 실질적 자립지원 ▷서민금융진흥원·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5
세종대-국제로타리, 청년 봉사 이끄는 '나누리 위성클럽' 창립
▷청년 주도 봉사문화 확산 기대… 세종대 “교육 핵심 가치로 ‘봉사’ 강화할 것”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협력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12
자본시장 흔드는 인구구조 변화...위기를 넘어 기회로 가려면?
▷27일 미래 변화와 금융 성장전략 세미나 열려 ▷정희철 연구위원 "청년·중년의 퇴직 자산 축적할 기회줘야" ▷이어진 토론서 고령화에 따른 금융의 새로운 역할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8
트럼프의 親가상화폐 정책...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필요"
▷ 국제금융센터, '트럼프 2기 親가상화폐 정책 배경 및 글로벌 영향' ▷ 정치적, 경제적 배경 하에 가상화폐 육성 정책 추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5.02.11
AI도입, 한국경제 생산성 3%↑...성장 둔화 상쇄 가능
▷한은, 'AI와 한국경제' 보고서 발간 ▷총요소 생산성·국내총생산 각각 3.2%,12.6% 증가 ▷대기업에 더 큰 효과...노동시장 유연성 강화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11
인구 불균형 심각한 경기도...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필요"
▷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지역 청년층의 계속거주 결정요인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 교육 및 소득 수준이 높고 근무 여건이 양호한 청년은 '교육환경'을 계속거주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거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6
철학자 박구용 "한국을 지옥에서 건져낸 '빛의 혁명'에 권력 이양해야"
▷ 정치권·언론·학계, '빛의 혁명' 목소리 담을 수 없어 ▷ 윤석열의 대한제국 vs '빛의 혁명'의 대한민국 ▷ 혁명 세력의 '기본질서론'에 기본사회론 더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08
"내년도 노동시장, 올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
▷ 한국노동연구원, '2024년 노동시장 평가와 2025년 노동시장 전망' ▷ 2023년까지 긍정적이던 노동시장 지표, 2024년에는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31
생애 첫 주택마련까지 7.7년... 2022년보다 증가
▷ 국토교통부, '2023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 주택만족도와 주거환경 만족도 모두 증가 ▷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 수요 높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2.30
국토부, 청년·신혼·신생아 가구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작
▷국토부, 26일부터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 위한 매입입대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신축매입임대주택 차질없이 공급할 것”
경제 > 부동산 | 이정원 기자 | 2024.12.2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