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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쿠르 제네레이션즈 코리아)

[올림픽 기획] 실패를 발돋움의 기회로 새로운 출발을 말하다: 파쿠르 편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전 세계 이목 집중 시킨 파쿠르 ▷김지호 대한체조협회 파쿠르위원회 위원장, "4년 뒤 LA 올림픽에서 파쿠르 정식 종목 채택 위해 노력할 것"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8.20

지난 6월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등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REC 2024'에서 김대욱 경상국립대 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저출생을 묻다 ②]김대욱 경상국립대 유아교육과 교수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는 공동양육 필요"

▷육아환경 매우 악화...'독박육아'에 청년들 출산 포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8.01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채 해병 특검법 부결에...야당, 일제히 여당 비판

▷채해병 특검법 부결되자 비판 ▷민주 "용산 업고 튀어 감행" ▷개혁신당 "국힘, 보수장당 맞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5.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005년생이면 10만 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50% 돌파

▷ 지난 3월 28일부터 신청 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8만 명 넘게 발급 ▷ 2005년생이면 연극, 뮤지컬 등 관람할 수 있는 포인트 10만 원 받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환경부, 유기 동물 400마리 수용 가능한 보호시설 오는 4월 개소 예정

▷환경부, 국립생태원 내 유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시설 4월 개소 ▷유실∙유기동물 인식 개선됐지만, 5명 중 1명은 양육 포기 고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4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9일 홍대입구역 근처 한 회의실에서 위즈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찬반인터뷰]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 인터뷰

▷"이민청 설립, 국제법적 상식과 헌법에 반해...비민주적·비인권적" ▷"엉뚱한 곳에 나랏돈을 낭비...출산장려정책은 효과없다고 해선 안돼" ▷노동력 부족은 거짓 프레임...임금수준과 노동환경 등 개선이 먼저" ▷"4차산업혁명 시대...단순노동인력 대규모 정착은 시대착오적인 정책"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군대가면 건강해진다?... ‘사고’는 늘어나고 있다

▷ 대사증후군 보유 입영 대상자, 입대 후에 건강 개선돼 ▷ 건강이 좋아져도..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증가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2

21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청년라운지에서 개최한 '국민연금, 청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나' 대토의 참석한 청년들이 토의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르포] '청년이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국민연금 대토의 현장 가보니

▷21일 종로구 청년재단서 열려...청년 40명 참여 ▷그룹토의 후 의견 나누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시간도 가져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3.11.24

21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청년라운지에서 개최한 '국민연금, 청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나' 대토의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국민연금, 청년은 어떻게 생각하나' 청년재단 대토의 개최

▷청년 40여 명 참석해 국민연금 쟁점별 그룹토의 ▷청년재단 "청년 목소리 연금개혁에 반영 기대"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국세 비중 고려한 합리적 판단 필요"

▷추 부총리, 지난 16일 유류세 인하 조치 연말까지 연장 ▷장의선 교수,유류세 인하 정책 우려된다는 지적 내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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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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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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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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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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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