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하루 나트륨 섭취량 3,074mg... WHO 권고기준 1.5배 초과
▷ 2022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66.8%는 집에서 나트륨 섭취 ▷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보다 낮은 58.3g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코로나19 이후에도 건강 지표 악화돼... 흡연, 비만, 음주 모두 증가세
▷ 질병관리청,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늘어났으나 흡연, 음주 등 부정적인 지표 함께 늘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9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선별진료소…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올해를 끝으로 운영 종료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유지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15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기승에…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선 제약사들
▷국내,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세로 제약사 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영유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06
노로바이러스 환자 5주새 2배 증가… 6세 이하 영유아 확산 심각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최근 5주간 약 2배 증가…0~6세 영유아 감염 사례 급증 ▷질병청, “손씻기와 조리된 음식 섭취할 것” 권고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1
사회문제로 떠오른 빈대 확산...정부 대응책은?
▷전날까지 전국 빈대 의심신고 30여건 ▷국토부,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별로 방제조치 나서 ▷원희룡 "대규모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3.11.08
여름철 익수 사고 주의... 10분 이내에 심정지 이르러
▷ 2016년~2020년 익수사고로 응급실 찾은 환자 811명... 남성이 대부분 ▷ 연령 별로는 유아/고령층이 많아 ▷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해도 중환자실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지난해 우리나라 에이즈 신규 환자 1,066명... 91명 늘어
▷ 신규 감염인 중 92.3%가 남성... 신규 감염인 중 젊은 세대가 66.4% ▷ 생존 에이즈 감염인 15,880명, 증가 추세 ▷ 가능한 한 빨리 검진 받고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9
아침 굶으면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 가능성 높아
▷ 아침 굶은 남성, 저녁 굶은 것보다 대사증후군 위험 1.22배 높아 ▷ 아침식사가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결과를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 반대로 저녁식사의 비중이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에 악영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6
또 다시 국내감염... 엠폭스 감염경로는?
▷ 18일 기준, 엠폭스 환자 3명 추가 발생... 해외여행 이력 없어 ▷ 감염자와의 성접촉 특히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18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