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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가 열리는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양자회동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우크라이나, 원래 국경 회복 가능”…입장 선회

▷트럼프, 우크라이나 국경 회복할 수 있어 ▷ 젤렌스키 “트럼프 대통령 자체가 게임 체인저”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09.2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李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 ‘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 BBC “외교적 난관 피해”… 전략적 칭찬으로 신뢰 확보 ▷ 무역·방위 현안은 접점 못 찾아… 한국, 조선·항공 계약으로 외교 나서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8.26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푸틴·젤렌스키 회담설 일축한 러시아… 전쟁 종식 논의엔 '거리두기'

▷ 트럼프 “정상회담으로 평화 가능” 강조… 러시아는 “조건 갖춰야” 신중론 ▷ 우크라 “모스크바 방문 제안 수용 불가”… 유럽은 회담 중재 시도 지속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미·러 알래스카 회담…우크라 전쟁 종식 돌파구 되나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에서 15일 회담 ▷ 트럼프 “영토 교환” 제안, 유럽은 “젤렌스키 참여 필수”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8.1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 = 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대통령, 러우 종전 협상 시한 대폭 줄인 배경은?

▷시한 기존 50일에서 10~12일로 단축 ▷우크라이나 감사 뜻 밝혀...러시아 공식입장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7.29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우크라 무기 지원 선언…러시아에 ‘관세 폭탄’ 경고

▷ 美, 우크라에 대규모 무기 지원 예고… 나토와 계약 체결 ▷ 50일 내 휴전 없으면 러시아·무역상대국에 100% 관세 부과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7.15

지난 9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회동한 젤렌스키와 트럼프 (사진=연합뉴스)

[외신] “그대로 멈춰라”…트럼프 인수위, 우-러 종전 구상 중

▷"유럽 전체의 자살행위" 젤렌스키 반발... ▷美 쿤스 상원의원 "EU, 중국 손잡을 수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곡물협상 하루만에...러시아, 오데사 미사일 공격

▷1명 사망, 2명 부상..."적의 미사일이 산업용 물체에 부딪혀" ▷앞서 양국, 곡물 및 식량 운송선에 대한 안전 보장하기로 합의해 ▷중국 외교부 "평화 중재자 역할 할 용의 있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5.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 유출문건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공격 계획했다”…젤렌스키, "사실무근"

▷러시아 본토 공격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 미 유출 문건에 담겨 ▷젤렌스키 대통령, 봄철 대반격 앞두고 외교 총력전 나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러시아 국방부, 바흐무트 철군 소식 부인

▷"방어선 돌파 주장 사실 아냐...일반적 상황 통제되고 있어" ▷우크라이나군, 바후무트 반격 통해 성과 얻었다 밝혀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5.12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