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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려견 유치원, 10곳 중 4곳은 중도 환불 불가...계약서 미작성 문제도

▶서울시·한국소비자원 반려견 유치원 일부 업체에서 계약 중도해지 요구 거부 및 계약서 미작성 문제 확인 ▶지난해, 개·고양이 누적 등록 개체수 직전년 보다 7.6% 증가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7.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본사업..."서울시민 긍지로 자리잡을 것"

▷802억원 생산유발효과 추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출처=위즈경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전 판매 실시…환경단체 실효성 우려 제기

▷서울시, 27일 기후동행카드 출범 앞서 사전 판매 실시 ▷환경단체, “기후동행카드 교통비 절약으로 인한 이용자 유입 매력 크지 않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K-패스부터 기후동행카드까지... 올해 주목해야 할 대중교통 할인 방법

▷ 국토교통부 'K-패스', 탑승만 하면 대중교통비 20~53% 할인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6만 5천 원에 따릉이까지 무제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8년 만에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7일부터 1400원

▷7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으로 인상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과 조조할인 정책은 유지 ▷교통공사,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하철 4∙7∙9호선 운행 횟수 증회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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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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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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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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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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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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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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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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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