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발전 속 미디어 생태계 전환 필요’…기술 경쟁 넘는 언론의 길을 묻다
▷정부, GPU 인프라 확충·인재 양성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의지 ▷전문가 “클릭 수에 갇힌 언론 자생력 상실…공공성 회복 시급” ▷기술만으론 부족…AI 시대 저널리즘에 철학과 해석력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0.23

[인터뷰] 이향열 교수 “병원 중심서 지역 중심으로…의료가 지역으로 가야 돌봄이 산다”
▷병원에서 지역으로, 돌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 ▷산업간호사·보건교사 등 잠재 인력, 지역 의료에 적극 활용 요구 ▷가정 내 돌봄 넘어, 지역 전체가 의료 돌봄 네트워크로 변화해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수아 기자 | 2025.10.17

“우린 실패하지 않았다”…청년 상인들, 법 제정 요구하며 국회에 모이다
▷ 청년몰 폐업 보도에도 "끝까지 자리 지켰다"…현장 목소리 전달 ▷ ‘청년상인 기본법’·보증금 특례보증 등 5대 정책 제안
사회·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8.25

보조배터리부터 ESS까지,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화재 대응 생태계 구축
▷ GEVR과 업무협약,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 ▷ 한컴라이프케어 노하우 담긴 화재 예방 장치 개발 추진
산업 > 기업 | 전희수 기자 | 2025.08.21

여야, 'AI 인재 육성 특별법' 공동 발의..."인재 없이 AI 강국 없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김준혁 의원 'AI 인재 육성 특별법' 공동 대표 발의 ▷"국가가 책임지고 인공지능 인재 육성 및 활용할 수 있는 토대 세우는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0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한컴, LG AI연구원 컨소시엄과 'AI 파운데이션 모델' 협력...AI 주권 확보 동참
▷과기정통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 선정 ▷한컴, 35년 문서 기술력으로 'K-엑사원' 성공 이끌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8.04

[르포] 유아교육, AI 기술이 만나다…제5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현장
▷ AI펜·로봇부터 교구까지…육아·교육 정보의 ‘총집합’ ▷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 "인성·책읽기·사회성에 관심 많아"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11

보드게임으로 예방하는 전세사기, 청년센터에서 만나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협력, 7월 대구 청년센터 시작 ▷ "전세사기 피해자 청년층 비율 높아 예방 강화 중요"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07.02

‘얼굴 인식으로 호텔 체크인도 가능?’...한컴위드, AI 기술로 스마트패스 시장 공략한다
▷ 티오더스테이와 ‘스마트패스 기반 호텔 서비스’ 공동 개발 체결 ▷ 호텔 플랫폼 ‘아이스테이(i’stay)’에서 비대면 체크인 서비스 제공
산업 > 기업 | 이수아 기자 | 2025.06.30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