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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내년 2월부터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한 카드수수료율을 낮추기로 결정하면서 카드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고라] 카드수수료 또 인하...카드사 미칠 파장은?

▷업계, 수익성 악화로 경쟁력 상실...소비자 혜택도 줄어 ▷노조, "신규 채용 없어...구조조정의 일부" ▷전문가, "카드 사용 빈도 줄 것...민간 소비 찬물"

위고라 > 토론중    |   류으뜸 기자    |   2024.12.20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등 3대 카드사 노동조합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종합청사 정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 "관치 금융의 산물...적격비용 재산정 폐지해야"

▷3대 카드사 노동조합, 금융위 앞서 기자회견 개최 ▷"카드산업 죽이기를 묵과 못해...금융위 해체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9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학부모·교원 87% "AI 디지털교과서 반대"

▷ 응답자 89% "AIDT 업체 독과점 우려" ▷ 이주호 장관, '532명' 조사 결과 들어 반박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2.19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7일 여심금융협회를 방문해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장, 8개 전업카드사 대표와 만나 '25년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당국, 내년 카드수수료 개편안 발표...인하여력,영세·중소 가맹점 집중

▷우대수수료율 조정대상 금액 3000억원...영세·중소가맹점 고르게 분배 ▷일반가맹점 수수료율 동결...적격비용 주기 6년 조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7

윤종민 여신금융연구소 팀장은 11일 제13회 여신금융포럼에서 '카드사의 경쟁환경 변화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윤종민 팀장 "카드사, 소비활성화·포용금융 선도해야"

▷11일 여신금융포럼서 주제 발표 진행 ▷"카드 수수료 산정 주기 좀 더 연장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2

1인 시위를 진행하는 음영배 전국경찰직협 수석부위원장(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한입으로 두말하는 경찰청장은 물러나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2.11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하는 음영배 전국경찰직협 수석부위원장(사진=위즈경제)

경찰직협, "킥스를 활용한 인사조치는 부당한 처사"...법적 대응 시사

▷경찰청,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킥스 평가 점수 반영...현장 경찰관 반발 ▷전국경찰직협, "킥스 평가 점수에 따른 '팀장 박탈,인사조치는 신뢰보호 원칙과 공정성 원칙 위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2.11

(사진 = 연합뉴스)

서울시, 공공기관 참여 모아주택 선정... 종로구 구기동 등 10곳

▷ 서대문구 홍제동, 강서구 화곡동 및 등촌동 등 서울 시내 10곳 ▷ SH와 LH가 참여... 사업 면적 확대 등의 혜택 제공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2.09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과 강태훈 성신여대 교수가 5일 202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평가원, 수능 채점 결과 발표...만점자 11명 '최다'

▷ 국·영·수 지난해보다 쉬워 ▷ 성적통지표 6일에 배부

교육 > 교육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늘어나는 청년세대 '빚'..."연체율 모니터링 강화해야"

▷청년층 자산 대비 부채,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 ▷29세 이하, 32.1%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아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에서도 청년층 1,2위 다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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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 기자님은 다른부서로 옮겨 갔습니까 기사써주신(이필립)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증장애인 들의 마지막보루인 거주시설을 더욱 확대 하고 더많은지원을 해야함에도 전장연과그단체들이 탈시설 을 주장하는것은 이권에눈이멀어 인간으로서 는 못할 짓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이에우리 부모들은 전장연 과 관련 단체들의 해체를 강력히촉구합니다 전장연 을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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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성경, 불경 모두 긍정적 이미지로 등장하는 새이죠. 새중 가장 온순하며 사람 얼굴도 알아보고 편지를 전달하고 돌아올 만큼 길찾기도 잘하는데다 시간관념도 있는 똑똑한 새이거든요. 그리고 집비둘기는 밥을 안준다고 바다나 산에가서 살수 없습니다 그곳에 먼저 영역잡고 살던 새들이랑 싸워서 이길수도 없는걸요. 온순하고 친화력 좋은 비둘기를 조롱하며 혐오하는것도 모자라 굶겨죽이게 만드는 악법은 반드시 철회되길 바랍니다.

3

지구는 사람만 살지 않는다. 다 함께 살아가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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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리다니ㅡ 국민이 미친것입니다ㆍ비둘기 먹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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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가진 동물을 먹이를 주지않고 굶겨 죽이려는 발상을 한 잔인한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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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하고 순결한 비둘기에게 악항 마음을 품고 밥주지 마라구 지랄떠는 인간들 그 죄에 죗가는 언젠가는 받을것이다 온순한 비둘기의 모습좀 닮아가라 병균들은 사람이 다 옮겨놓고 나약한 비둘기에게 지랄을떠대니 밥뮈고 그리 할짓이없나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라 비둘기 밥주기를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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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가래침 길거리에 아파트 마당에쳐뱉고 유해인 담배 이곳저곳에서 쳐 피우고 버리구 하는 인간들 모습에 혐오 그자제이다 제발 이기적인 마음좀 버리구 살아가라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자 평화의 상징'비둘기 연약한 새 새 일뿐이다 그이상도 안고 그 이하도 아니다 비둘기를 혐오 하는 인간들아 마음좀 선하게 가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