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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Eco HUONS day’ 캠페인 진행

▷휴온스, 2주간 생활 속 탄소 절감 실천 위한 ‘Eco HUONS day’ 캠페인 전개 ▷”기후변화 대응은 기업의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사진=잡코리아)

나인하이어, ISO/IEC 27001:2022 인증 획득…글로벌 수준 정보보안 체계 인정받아

▷나인하이어,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획득 ▷”향후 철저한 정보보호·보안과 함께 채용 기업의 니즈 반영한 제품 개발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사진=잡코리아)

1:1부터 그룹까지…나인하이어, 면접 일정 혁신 기능 선보여

▷나인하이어, 업계 최초로 ‘그룹 일정 조율 기능’ 도입 ▷1:1부터 대규모 그룹 면접까지 모든 면접 유형 일정 간편하게 조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사진=LG)

LG유플러스, AI로 의료상담 혁신 주도…AICC 서비스 추진

▷LG유플러스, 바른세상병원에 AI 기반 의료상담 컨시어지 서비스 구축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 AI 상담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2

그리움. 45x45cm. mixed media. 2025(사진=세종대)

개인전 ‘거닐다...봄’, 세종대 이강화 교수가 풀어낸 봄의 이야기

▷4월 15일~26일까지 자하문로 미앤갤러리에서 전시 ▷소박한 사물을 소재로,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을 투영한 작품들 선보여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5.04.11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은 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탄소배출 Zero’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탄소배출 Zero"...우리금융캐피탈,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신입사원 등 임직원 30여명 참여 ▷‘우리 푸른지구 자연보존 식목행사’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케이뱅크 전경. 사진=연합

케이뱅크, 비대면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출시

▷대환대출로 금리 절감 기대, 지원금 프로모션도 ▷2027년 3분기 중소기업 대출상품 출시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사진=잡코리아)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 강화 中”…잡코리아, ‘원픽 프리미엄’ 론칭 후 급성장

▷잡코리아, ‘원픽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후 올 초 매출액 전년 대비 50% 성장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 고도화로 기업과 구직자에게 최적의 매칭 서비스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7

(사진 = 연합뉴스)

美 트럼프 영향에 후퇴하는 DEI... "면밀한 검토 필요"

▷ 국제금융센터, '최근 미국 주요은행의 DEI 후퇴 징후 및 평가' ▷ "DEI 후퇴시 은행 단기 비용 절감, 반면 지속가능성에는 타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중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불똥 튄 한국 제조업...탈출구는?

▷트럼프 2기, 보편관세·법인세 인하로 제조업 살리기 혈안 ▷중국, 자체 생산 역량 강화… 글로벌 공급망 분절 가속화 ▷리스크 커진 한국 제조업..."정부의 지나친 개입은 피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2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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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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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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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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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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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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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