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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허위와 조작에는 책임 따른다는 원칙 세울 것"...전용기 의원, 한미일보 고발 관련 기자회견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지 부속실장 관련 허위 조작 보도 고발 기자회견 ▷"허위와 조작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 세울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6

27일 국회의원회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의원이 ‘지역주택조합 제도개선 정책 세미나’ 축사하고 있다. (사진 = 위즈경제)

지주택 관리가 과제…사업 병목 해소·조합원 보호 제도 개선 필요

▷ 전용기 의원 “지주택 관리가 우리의 과제” ▷ 김광수 정책국장 “사업 단계 병목 구간…빠져나오기 어려워"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08.28

27일 국회의원회관 박문수 한국부동산산업학회 회장이 ‘지역주택조합 제도개선 정책 세미나’의 개회사를 맡았다. (사진=위즈경제)

지주택 세미나, 실패와 성공 사례에서 찾는 개선의 첫 단추

▷ 27일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 정책 세미나 개최 ▷ 김혜겸 변호사, 사업계획 승인 시 토지 확보 요건 완화 제안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08.28

김형선(앞줄 왼쪽 일곱번째)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주4.5일 시대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주4.5일제, 금융노조가 이끈다”...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 확산 위한 전략 모색

▷23일 국회대회의실에서 포럼열려 ▷사전행사서 각계 인사들 축사 전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3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김민석 후보자(사진=위즈경제)

[현장 스케치] 검증대 오른 김민석 총리 후보자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5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명태균-홍준표, 이래도 관계 없어?’…관련 사진과 녹취 공개한 민주당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洪, 명태균과 찍힌 사진 있는데도 발뺌하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1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전용기 의원(사진=위즈경제)

전용기,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부적절한 개입 행위 규탄"

▷전용기 의원,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규탄 기자회견 개최 ▷"인권위는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특정인의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與 ‘카톡 검열’ 주장에 반박 나선 민주당…”국힘, 가짜 뉴스 진원지 자인하는 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 개최 ▶民, “국민의힘, 가짜 뉴스 진원지라는 것 자인하는 것 같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3

인천공항공사의 '연예인 전용출입문' 시행에 대한 문제 제기 중인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위즈경제)

[2024국정감사] “임영웅은 안된다고?”…국감서 터진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출입문’ 논란

▷인천공항공사, ‘연예인 전용출입문’ 시행 두고 국토위 국감서 질타 이어져 ▷”변우석은 되고, 임영웅은 안되냐”…전용출입문 이용 연예인 기준 모호성 지적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공식 행사 도중 넘어진 바이든 대통령...백악관, "건강에 이상 없어"

▷미군 공군사관학교 찾은 바이든 대통령…모래주머니에 걸려 넘어져 ▷백악관, “대통령 건강엔 이상 없어”…끊임없이 제기되는 건강 이상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2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