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AI가 출퇴근길 안전 책임진다”…국토부, ‘AI 안전운행 지원사업’ 시범 추진

▷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민간기업과 함께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 시범 추진 ▷AI 단말기로 과속·급정지·급출발 등 모니터링해 운전자의 올바른 운행습관 형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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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휴가철 렌터카 소비자피해 증가 '주의 필요'

▶한국소비자원, 여름 휴가철 렌터카 이용에 따른 소비자피해 증가...계약 이용 시 주의 당부 ▶금감원, 여름 휴가철 유용한 자동차보험 정보 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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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속도로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위한 시범운행지구 지정 추진

▶국토부, 고속도로 등 장거리·광역 노선 자율주행 화물운송 위한 시범운행지구 지정 추진 ▶자율차 화물운송 사업의 하거기준도 최초 마련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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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보급정책의 핵심은 보조금 지원 아닌 충전기 확충...왜?

▶한국개발연구원, '친환경차 보급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 발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충이 구매보조금 지급보다 효과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 발표... 저금리 대출부터 펀드까지

▷ 반도체 수출 전년동기대비 50.2% 성장 ▷ 정부,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6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최한 제7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기아의 PBV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박경현 기아 신사업전략 팀장의 모습(출처=위즈경제)

기아, PBV 사업의 최적화된 형태의 다양한 라인업 준비 중..."PBV 업계 선두 기업될 것"

▶기아, PBV 사업에 박차...내년 7월 PV5 양산 예정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PBV 차량 개발에 힘쓸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1

루시법 토론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2] 논란의 중심에 선 루시법,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다

▷ 위즈경제, '동물보호와 펫산업쇠퇴... 갈림길에 놓인 루시법' 토론회 개최 ▷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케어 대표 등 반려동물산업계 및 동물보호단체 관계자·전문가 4명 참여 ▷ 루시법 도입으로 인해 예측되는 동물권과 펫산업계에 변화점 논의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4.03.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동남아·일본 노선 증편...이유는?

▷FSC, 대만·태국·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 노선 늘려 ▷LCC, 라오스·대만·하와이 등 운항 계획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11

담스테크가 20일 아덱스 내부 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아덱스 2023]담스테크, 안티드론·EOD 전파차단장비 선보여

▷드론헌터M 등 다양한 드론헌터 제품군 전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0.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여행객 급증 기대에 항공업계 '활짝'...변수는 '치솟는 유가'

▷중국, 한국포함 78개국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 발표 ▷대한항공 등 각 항공사 중국노선 재편 나서 ▷최근 유가 120달러 넘어...항공사 영업비용 증가로 이어져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8.1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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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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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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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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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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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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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