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국정감사] 김정관 산업부 장관 “한미 관세협상, 3500억 달러 현금 비중 두고 대립 중”
▷한미 협상 ‘국익·시장안정’이 최우선…규모 조정 필요 ▷김정관 “미국과 이견 좁히는 중…협상 시기 미정”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10.24

한컴, 생성형 AI와 결합으로 문서 작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다
▷한컴, 30일 생성형 AI 결합한 ‘한컴독스 AI’ 출시 ▷기획서,이력서, 보고서, 공문서, 보도자료 등 다양한 문서 AI 템플릿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커지는 AI의 위험에…보험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금융, 교통, 의료, 통신 등 산업 전반에서 혁신 주도 중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도 야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05

정부가 내놓은 층간소음 대책에... "유명무실" 비판
▷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개선방안' 개선책 발표 ▷ 신축주택 사후확인제 개선... 건축사 보완시공 의무화 ▷ 경실련, "알맹이 빠진 대책, 모든 세대 전수조사 필요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2.12

후쿠시마 원전서 작업자 5명 오염수에 노출…몸에 영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ALPS 배관 청소 중 오염수 분출…작업자 5명 오염수 노출 ▷도쿄전력, “방사선에 의한 급성 장애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정황 파악 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6

행안부 계속되는 폭염에 중대본 가동...기상청, "한동안 폭염 이어질 것"
▷행안부, 계속되는 폭염에 폭염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로 상향 ▷기상청,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한동안 폭염 지속될 것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8.0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