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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무너진 신뢰, 사라진 책임…주주들은 그냥 넘기지 않는다

▷상장폐지에도 처벌 두려워하지 않는 주모자들 ▷주주연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5.16

(사진=위즈경제)

“기재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오기형,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오기형, 기재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과도하게 집중된 기재부의 권한을 다시 참여 정부 모델로 되돌려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0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 국내 은행이 나가야할 방향은?

▷금융 건전성·안정성 악화 예상 ▷전문가, 손실흡수력 제고 등 제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5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카드 결제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영세·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14일부터 적용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 카드수수료 0.1%p 인하 ▷중소가맹점도 매출에 따라 0.05~01.%p 낮아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13

(사진 = 연합뉴스)

소상공인 전용 '배달 및 택배비 지원사업' 실시

▷ 지원금액 최대 30만 원, 1인 1개 사업체만 신청 가능 ▷ 배달 및 택배를 주업으로 하는 업종 등은 제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1

지난 7일 열린 경사노위 - 소공연 간담회 모습 (사진 = 소공연)

소공연, "최저임금법 수명 다해... 근기법 확대적용 받아들일 수 없어"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 소공연, 주요 애로사항 제시... "최저임금 업종별 특성 고려해 구분적용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0

(사진 = 연합뉴스)

'2025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실시'... 네트워크형 신설 운영

▷ 지자체와 상인 등으로 이루어진 연합체 모집 ▷ 네트워크형 신설해 최대 3천만 원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5

2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은행권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시중은행장 만난 이재명 대표 "은행권, 서민들의 희망이 되는 역할 해야"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 ▷"기본적인 금융기관의 역할은 지원업무" ▷일각서 제기된 은행권 서민금융 압박 일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20

(사진 = 연합뉴스)

최저임금 인상, 상업용 부동산 시장 임대료 하락 야기

▷ 박정흠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저임금 인상의 상가 임대료 파급효과' ▷ 코로나19 위기 기간 동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임대료 협상 시도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6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지난 9일, '2024년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내년도 노동시장, 올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

▷ 한국노동연구원, '2024년 노동시장 평가와 2025년 노동시장 전망' ▷ 2023년까지 긍정적이던 노동시장 지표, 2024년에는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3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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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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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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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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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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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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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