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KCA에 PQC 기반 보안 체계 도입
▷LG U+, 국가자격검정시험 등 KCA 주요 시스템에 PQC 적용 실증사업 착수 ▷자율주행, 금융·공공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0
외국인 근로자 경력 인증, 블록체인으로 ‘신뢰’ 더한다…한컴아카데미-비토즈 맞손
▷블록체인으로 외국인 근로자 신원·경력 위·변조 차단 ▷글로벌 인재 검증, 한컴아카데미-비토즈가 새 기준 제시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5.04.28
용혜인, 한미 2+2 협의 앞두고 한덕수 향해 “국민 대표할 자격 없다”
▷용혜인, 23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한덕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헛된 꿈 깨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23
이종배 의원, ‘사이버 렉카 처벌법’ 대표 발의
▷이종배 의원, 10일 ‘사이버 렉카 처벌법’ 대표 발의 ▷”악의적인 콘텐츠 노출 기간 최소화하고 처벌 강화 통해 피해자 보호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10
[STOCK CPR] 주주를 위한 회사는 끝까지 없었다…"그래도 꺾이지 않는다"
▷윤주원 셀리버리 주주연대 대표 인터뷰 ▷"주주운동은 여러가지 고통과 외로움 혹은 비난도 마주해...하지만 꺾이지 않는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10
웅진씽크빅, 이주배경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 모집
▷한국어 능숙하지 않아도 6개 언어로 안내, 다국어 교육 제공 통해 진입장벽 낮춰 ▷선발 시 국내 문화 체험 기회, 20여종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08
해병대 예비역 연대, "내란수괴 윤석열 사형해야"
▷8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내란세력, 상응하는 대가 치뤄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08
용혜인,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추천 자격 없어”
▷용혜인 의원, 4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는 말 증명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용혜인, 한덕수·최상목 방지법 발의…“내란세력의 권한남용 막아야”
“대통령 궐위 시 권한대행 권한 제한”…국정 혼란 최소화 위한 입법 추진 국민투표·사면·계엄권 금지 조항 담겨…“내란 부역자 권한 남용 차단해야”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5.04.01
법무부,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청소년 지원
▷ '국내 장기체류 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한 체류자격 부여 방안' 3년 연장 운영 ▷ 국내에서 초중고교 졸업한 외국인 학생에게 구직-연수, 취업자격 체류 허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